금리나 환율이나 모두 돈의 값이죠. 가격은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금리에서 공급은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을 봐야 하겠죠. 수요는 기업들의 투자에 주목해야 할 겁니다. 환율은? 공급은 금리 때와 마찬가지로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을 봐야 하는데, 비교 대상 국가의 은행들의 정책과 비교해야 합니다. - P35
코로나19 사태는팬데믹이라는 블랙스완이 거대한 부채라는 회색 코뿔소가 있는 상황에서 닥쳐온 사건입니다. - P66
중앙은행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최종 대부자(Lender of Last Resort)‘ 역할입니다. . - P70
은행 시스템 지원을 위해서 장기국채를 사들이는 양적완화를, 은행 이외의 실물경제 지원을 위해 제로 금리 정책을 도입하고 회사채를 사들이는 초강수를 둔 Fed는 다른 국가들, 특히 취약한 이머징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통화 스와프(Swap)입니다. - P85
애플 회사채를 담보로 해서 돈을 찍는 겁니다. 혹은 구글(Google)이나 포드(Ford)의 회사채를 담보로 돈을 찍어주는 겁니다. 이런 정책을 ‘질적완화(Qualitative Easing)‘라고 합니다. - P103
장기채권을 사들이면서 장기금리 시장에 직접 돈을 공급하고 있는 거죠. 장기금리 시장에 돈의 공급이 늘어나게 되면 돈의 값인금리가 내려가겠죠. 덕분에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내려가게 되고, 이는 실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장기국채를 사들이면서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정책을 ‘양적완화‘라고말합니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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