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개인이 아무리 덜 쓴다 한들 삶을 충만하게 하는 일만으로 채워진 일상을 살 수 있게해준 것은 인류역사상 자본주의밖에 없었다. 1장 제철에 블랙베리를 따는 삶 중 - P19
친환경적인 농사는 없다. 농사는 원래 환경 파괴를 기본으로 한다. 자연 상태라면 함께 존재해야할 다양한 생물 개체들을 인간이 먹고 싶은 몇 가지로 줄이는 행위는 이미 부자연스럽다. _ 1장 제철에 블랙베리를 따는 삶 중 - P25
이 세상을 좀 더 인간적이고 살기 좋게 만드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세대가 만들어 현재에 도착한 풍요를누리는 새로운 방법도 연구해야 한다. - P44
먹는다는 것은 몸이라는 기계에 연료를 채우거나 기능을 증진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다. 먹는 건 즐거움이어야 한다. - P61
내가 추구하는 것은 삶을 그 자체의 복잡성으로 즐기지 못하는 공포로부터의 자유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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