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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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들이 자기의 꿈을 좇거나우리와 나란히 걸어주길 바라지 않는다. 우리가 아이들과 나란히 걷고 아이들은 우리의 꿈을 좇아주길 바란다. - P57

일 말고 일상에 대해 할 얘기가 없을 때는 일 얘기를 하는 편이 수월하지만,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말은 일상과 일, 양쪽 모두에 동시에 적용된다. - P61

하지만 지금은 현금 없이 운용되는 ‘캐시리스‘ 은행이 있는 모양이니, 그건 소위 말하는 짝퉁 아닌가? 카페인 없는 커피, 글루텐 없는 빵, 알코올 없는 맥주가 넘쳐나니 사람들이 헷갈리고 사회는 엉망진창이 될 수밖에 없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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