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리딩’과 ‘레깅‘을 설명한 바 있다. 환율 상승이 예상되는 시기에 수입업체들이 환율이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외화를 사두는 걸 ‘리딩‘ 이라고 한다. 반대로 수출업체들이 달러가 충분히 오른 뒤에 달러를 팔려고 시장에 내놓지 않고 보유하는 걸 ‘레깅‘ 이라고 한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수출업체들은 수출대금으로 확보한 외화를 외화예금 계좌에 넣어둔다. 수입업체들은 원화를 미리 외화로 환전해서 외화예금 계좌에 넣어둔다. _ 2장. 무엇이 환율을 결정하는가 중 - P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