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플룬드는 장남의 죽음을 전후해서 설계에 들어간 ‘숲의 예배당‘의 문 스케치에 오늘은 당신, 내일은 나라는 명판을 그려넣었다. - P170

선생님은 한참 생각에 잠겼다가 말했다. "혼자서 있을 수 있는 자유는 정말 중요하지. 아이들에게도 똑같아. 책을 읽고 있는동안은 평소에 속한 사회나 가족과 떨어져서 책의 세계에 들어가지. 그러니까 책을 읽는 것은 고독하면서 고독하지 않은 거야.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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