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철학 - 내가 나무로부터 배운 것들
강판권 지음 / 글항아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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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풀과 나무들이 눈에 온다. 어느덧 책꽂이 한칸을 나무관련 책으로 채워져 있다. 읽어도 읽어도 새로운 세계가 나무의 세계이다. 나무를 관찰하고 하ㅁ께 호흡하면서 맥락을 찾아 삶과 연결한다. 한편 한편이 생각하게 만든다. 일부러 천천히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재야의 고수들이 쓴 글과 호흡이 잘되는 편이다. 역시 저자고 40세이후로 나무 연구로 전형한 인문학도이다. 나무의 시간과 더불어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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