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서 - 부동산 관련책은 10여년만이다. 사실 철도에 관한 책은 “거대도시 서울철도(이하, 서울 철도가 있다. 철도를 남북관계와 환경에 관점에서 서술한 책이라면, 역세권 투자지도(이하 역세권)은 부동산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다. 서울철도가 학술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역세권은 대중적인 서술이 느껴진다. 10년후 역세권의 미래 관점에서 과거-현재-미래의 교통망을 살펴보고 국가철도계획과 재정관계를 살펴봐야 하는 점도 눈길이 간다. 현재 이슈가 되는 gtx -a/b/c/d의 광역 특급망과 지차철 연장노선 및 수서광주선의 분석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다만, 도서로서 몇가지는 아쉬움이 남는다. 1) 교정교열의 아쉬움은 그렇다치더라도, 2) 지도그림과 표 설명관계는 미흡한 편이다. 특히 지도는 잘 보이지않는 부분은 설명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 3) 별책부록으로, 역세권 지도를 담았으면 책의 완성도가 높았으리라 생각해본다. 부동산의 관점에서, 투자의 접근으로 했어도 역세권을 도시계획과의 설명은 설득력이놀을 수 밖에 없다. 시간이 된다면 서울철도와 역세권을 함께 읽어보면 시야를 한차원 높아질 것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