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쉽지만, 쉽게 읽히지 않는 글로 요약할 수 있다. 단문의 묘미가 있는 책이지만, 글의 행간은 뒤새김의 시간을 요한다. 기발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로 일상 언어들을 풀었다. 술자리에서 재미있는 입담을 풀어헤치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