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시인 알퐁스 드 라마르틴(Alphonse de Lamartine)은 1847년에 이렇게 물었다.
누가 루이 16세를 구할 수 있었을까? 없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를구할 수는 없었다. 그는 과거의 조정과 왕들이 저지른 온갖 잘못과 패악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왕과 그 왕으로 대변되는 왕정의 죄를 씻기 위해도살되어야 했던 희생양이었다.
토크빌은 1856년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프랑스에서 혁명 이후의 어떤 시기도 혁명 이전의 20년만큼 삶의 수준이 빠르게 나아진 적은 없었다. (p.166) _ 루이16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