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은 ‘과거’가 아니다. 어쩌면 지금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현재’일 수 있으며, 결코 ‘오래된 미래‘ 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반추해야 할 ‘G2 시대의 비망록‘ 이다. (p.9) _ 책을 내면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