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틀어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있다. "낯선 이에게 말을거는 올바른 방법은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낮선 이와 이야기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가운데 만약 낯선 이와의 대화가 틀어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그 낯선 이를 비난한다." 가슴이 서늘해진다. 말콤 글래드웰의 통렬한 통찰은 그 비난가장 큰 피해자가 우리 자신임을 똑똑히 보여준다.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