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사고라는 게 어디 있어. 배후에는 다 고의가 있기 마련이야. (p.35)
세상에는 자유가 한 가지밖에 없는 게 아니야. 리디아 아주머니‘가 말했다. 목표를 향한 자유가 있는가 하면 무언가로부터의 자유가 있지. 무정부 시대의자유는 무엇을 행할 자유였어. 하지만 지금 여러분에게는 무언가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자유를 얻은 거야. 그것을 얕보지 마. (p.41)
우리 둘 다 ‘사랑‘이라는 말을 입 밖에 내지 않는다. 단 한 번도. 그것은 파멸을, 로맨스를 그리고 불운을 초래할 것이다. (p.400)
소소한 보상이 조금만 있어도, 어떤 상황에든 적응하고 사는 걸 보면.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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