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 세월호에서 미투까지, 어떤 억울함들에 대한 기록
최태섭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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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귄은 <빼앗긴 자들>에서 "존재가 정당성이며, 필요가 권리이다. … 죄책감은 착취자들에게 남겨두었다"고 썼다.
사실 나는 이 문장을 수식하기 위해 이 많은 말들을 했다.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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