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는 끊임없이 조직되고 생성된다. 그 관계는 다시 변화하고 탈주하는 지속적 생성과 생기(生氣)의 장이다. 고정된 정체성을 갖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정체성이 형성되고 변화하며 재구성된다고 보는 점에서 존재론적 패러다임과 대비된다.(p.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