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집
줌파 라히리 지음, 서창렬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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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얘기한 것에 대해서요. 내 비밀에 대해서, 그 때문에 겪는 이 심란하고 무거운 기분에 대해서 말이에요. 아이들을볼 때마다, 라지를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무거워요. 카파시 씨,
내 마음속엔 이것들을 내던져버리고 싶은 끔찍한 충동이 있어요. 어느 날, 내가 소유한 것을 모두 창밖으로 내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텔레비전, 아이들, 그 모든 것을 말이에요.
병적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p. 109) _ 질병통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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