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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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 경도가 낮은 연옥과 비취로 불리는 경도가 높은 경옥으로 구분한다. 고대에는 옥이 시신의 부패를 막는다고 생각해 죽기 전에 옥을 먹기도 했으며, 오늘날에도 목에서 신비로운 기운과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것으로 인식되어 반지 팔찌, 베개 등 건강용 의료광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p.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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