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윤광준 지음 / 지와인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사진이 가두어낸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가서, 사진기 밖에 있었던것들을 상상해보는 것, 그리하여 그 이미지가 붙들어놓은 시공간과 마주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사진의 미학을 대하는 태도이다. (p.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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