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윤광준 지음 / 지와인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코닥은 필름을 다 쓴 사진기를 통째로 보내주면 현상해서, 새 필름을 끼워서 보내주는 사업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처음부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위한 예술이었다. (p.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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