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로 살고 있니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숨 지음, 임수진 그림 / 마음산책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머니, 살 만큼 살았으면 그만 가세요. 어머니가 당장 죽어도 아쉬워할 사람 하나 없으니까 그만 가세요."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나는 어머니에게 묻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p. 6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