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의 딸 열린책들 세계문학 12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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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는 내일이라도 당장 근위 대위가 될 수 있다고.」
「그럴 필요가 뭐 있나. 그냥 일반 부대에 있게 하지.」
「말 한번 잘했네! 그자도 좀 당해 봐야 한다고….」

그런데 그자의 아버지는 누구지?
- 끄냐쥐닌

(p. 9) _ 제1장 근위 중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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