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성시를 만나던 푸르스름한 저녁
권성우 지음 / 소명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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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들썩한 술자리에서 혼자 빠져나와 이 세상에 없는 이름들을 가만히 되뇌"는 마음이 바로 문학이라고 생각한다.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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