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창의성은 무궁무진하다. 더 많이 생산하고 더 잘 살면서 다음 문제, 또 그다음 문제를 해결하기를 늘 열망할 것이다. 공학은 문자 그대로 삶의 기본 뼈대를 만들어냈다. (p.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