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듯 너를 본다 J.H Classic 2
나태주 지음 / 지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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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의 순수한 감정을 일깨워준 시집이지만 돈주고 사고 싶지는 않다. 시집때문에 좋아하는 정희성시인의 “너를 부르마”를 조용히 혼자말로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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