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게리 눌 지음, 김재경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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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읽고

우리 인간은 가장 멋진 모습은 역시 건강하게 주어진 생활을 즐겁게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하여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내 자신도 주어진 삶속에서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임하고 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이지만 내 스스로에게 약속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다보니 비교적 시간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아직은 건강한 모습으로 임하고 있다. 나이가 육십이 되었으니 건강에도 나름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때이다. 아직까지 큰 병이나 아픔으로 인한 장애는 겪지 않았다. 정말 행운이다. 아니 그래도 내 자신이 충실하게 임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제 갈수록 노년의 모습을 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의 내 자신에게 가장 두려운 것 중의 하나가 당뇨병의 전초가 되는 혈당의 수치가 조금 높다는데 있다. 극히 높은 편은 아니지만 주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관심과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특히 그 누구보다도 아직도 먹성이 너무 좋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다. 이 먹성이 아무래도 몸에 변화를 주게 되고, 이것이 누적이 되면 당뇨가 증가하면서 무서운 병으로 되고, 또한 제일 무서운 합병증으로 발전이 된다는데 있다. 이렇게 무서운 당뇨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조금 높은 혈당을 줄이기 위한 나름대로 아내의 처방에 따라 행하고 있다.

우선 걷잡을 수 없이 많이 먹는 식사의 양을 많이 줄였다. 아무 것이나 먹는 간식을 줄였다.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하면서 걷기 등 운동에 참여한다. 건전한 생각을 갖고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어쨌든 이런 노력 등이 혈당 수치를 더 이상 오르지 않게 하고 있으며 큰 무리 없이 생활에 임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너무나 좋은 스승처럼 느껴졌다. 당뇨병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으로 가기는 결코 쉽지 않은 것이 바로 당뇨병 같은 모습들이다. 본인들에게 확실하게 다가올 수 있는 확실한 꺼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당뇨에 관련한 다양한 먹거리 관련 내용과, 직접 당뇨에 걸린 사람들의 귀중한 체험담을 통해서 당뇨의 원인과 처방 특히 자연치유적인 이야기까지 비교적 학계에서 행했던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독자들은 책의 제목처럼 당뇨에 관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내용들을 섭렵할 수 있는 최고 독서시간이 됨과 동시에 자신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최고 기회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당뇨에 관한 원인과 예방, 대중요법, 당뇨에 대한 나름대로 궁금한 내용들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요긴한 책이다. 앞서가는 지혜로 이 책을 대하고 주변에 계속 전파하는 역할로 환영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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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오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서태옥 글.사진 / 초록비책공방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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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오에서 세상을 바라보다』를 읽고

내 자신 책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마음속으로는 언젠가 내 자신도 책을 한 번 만들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이기 때문에 학창시절 함께 했던 제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지나온 세월과 함께 현재 모습들을 점검해보는 책과 내 자신이 평소에 붓글씨로 만들고 있는 각종 좋은 글씨를 소개하면서 그 글씨와 관련한 실제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써보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앞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힌트를 얻게 되었다. 하고 싶은 내용에 대한 주제와 함께 관련 사진과 짧을 글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좋은 책들은 독자들에게 뭔가 생산적인 그래서 재미와 함께 마음속으로 다가오는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 신념이다. 이런 내 자신의 마음들을 잘 정리하고 더욱 더 준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겠다는 그래서 더 멋진 내 나름대로의 꿈을 확실하게 갖게 해주기도 한 매우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이 되었다. 내 자신도 그 동안 헌책을 포함하여 각종 잡동사니들이 아까워서 많이 수집도 하면서, 쓰레기통도 뒤지기도 하지만 지금까지는 정리가 잘 되지 않았고, 몇 차례의 이사를 하면서 많은 자료들이 없어지기도 하였지만 원래 좋아했던 그 성깔을 그대로 지녀서 지금도 수시로 해오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처럼 노력해보겠다는 내 자신에 다짐도 해본다. 결국 좋은 글과 사진, 말 한마디가 우리 인생의 운명을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바로 이 책에서도 저자가 그 동안 직장 생활 및 가정생활을 통해서 꾸준히 활동해 왔던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관련된 사진이나 좋은 말들을 통해서 가슴을 찡하게 만들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뭔가 새롭게 힘을 얻고, 각종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함께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바쁜 공무에 임하는 저자로서 열심히 임하는 업무 이외에도 이런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선물을 했다는 그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 독자로서 감사 인사를 드려본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도 즐겁게 임하면서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는 그 자체에 큰 박수를 보낸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한 몸과 가족들 챙기기에도 쉽지 않은 일인데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좋은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저자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를 해본다. 보통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즐겁게 찾아서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흐뭇함은 물론, 내 자신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행복하였다. 내 자신도 꼭 갖고 있는 소중한 꿈들을 이루어야겠다는 다짐을 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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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혁신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 가능성 1퍼센트를 승리로 만드는 전술의 힘
임용한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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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혁신은 전쟁에서 탄생했다』를 읽고

세계 역사를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전쟁 결과에 따라 엄청난 부침의 역사가 전개가 된다. 결국 전쟁은 모든 국력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동원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장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 역사 속에서 많은 전쟁이 있었다. 아직도 휴전상태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국지적으로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현재도 각 국가에서는 최선의 기술력을 동원한 막강한 군사력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상할 수 없는 막대한 돈이 투자되어 가장 앞서가는 무기 등을 개발하여 혹시 앞으로 있을 전쟁을 대비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진정으로 전쟁이 없어진다는 서로의 확신이 있다고 한다면 이 국방력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은 인류의 생활 향상에 쏟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지만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한 국가를 최후까지 지켜줄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바로 국방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도 국방력 강화를 위한 최고의 투자를 하는 것 같다. 저자가 밝히고 있는 전쟁사는 직관과 통찰과 창의의 역사라고 한다. 1%의 가능성에 의해 승리나 실패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쟁에 임하는 모습이다. 전체를 아울러야 하고, 직관적으로 판단하고, 뭔가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시도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 전쟁이라면 모든 것을 쏟을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그래서 여러 전쟁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 버려야 할 교훈들을 배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자세이다. 전쟁에서 필수적인 전략과 전술이 있는데 승리하기 위한 기본방침의 전략에 대해서 저자의 저술이 있고, 이 책을 그 후속으로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실행계획인 전술을 중점으로 전쟁사를 전개하고 있다. 결국 전술은 군사령관의 능력과 군대는 물론이고 그 지역의 지형과 기후의 자연환경과 무기 등이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변화가 되고 응용되어야 한다. 솔직히 전쟁 현장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수시로 일어난다. 이런 불확실한 전쟁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판단과 상황을 꿰뚫는 직관, 정보 해석의 통찰 등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직관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24개의 전투를 통해서 전쟁에 관한 모든 것을 느낄 수가 있으면 특히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명장들의 비결을 밝히고 있다. 남다른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승리로 이끌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전쟁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쟁 전과 후를 함께 다루었다는 점이다. 결국 전쟁 이후 변화되는 모습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전쟁에 대한 막연한 상식의 내 자신을 갑자기 전쟁의 영웅처럼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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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높여 high! - 열림과 성장의 악동뮤지션 음악 에세이
악동뮤지션 지음 / 마리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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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높여 high』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 음악에는 자신이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지는 학창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하는 것이 싫었고, 그러다보니 적당히 하게 되고, 그래서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여러 차례 군밤도 맞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됐고, 나이 육십이 되었는데도 마찬가지이다. 제일 싫은 것이 음악이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듣는 것까지 싫은 것은 아니었다. 직접 내 자신이 소리를 내서 하는 것 자체이지 노래 듣는 것은 괜찮다. 처음에 별 기대 없이 읽었는데 이게 아니었다. 청소년 시기에 가져야 할 내용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꿈꾸고 있는 음악 즉, 노래와 춤, 작곡 등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과 함께 당사자들의 끊임없는 생각과 실천의 모습들이 악동 뮤지션의 찬혁이와 수현이의 목소리를 그대로 글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전문적인 작가의 글로 쓰여 진 책이 아니라 당사자인 청소년 입장에서 자신들이 생활하면서 생각하고, 실천하고, 자신들만의 소중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역시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들보다는 뭔가 다른 모습이었음을 인정하듯이 악동 뮤지션의 두 사람도 확실히 다른 마인드와 함께 즐겁게 자신들의 하는 일에 대해서 열정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이 달랐다. 바로 이런 모습이

결국 <K팝스타>에서 우승을 하게 됐고,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가 되었고, 4월엔 정규 1집 앨범‘PLAY’를 발표하였다고 한다. 정말 입이 아∼하고 벌어진다. 정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참여하고 싶은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보여주고 인정을 받아냈으니 말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이들의 생각과 모습이다. 모든 생각과 일거수일투족이 음악과 관련한 것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많은 관심과 함께 이들이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부모님의 모습도 정말 대단하다. 한국도 아닌 몽골에 거주하면서 이들에게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주는 모습에서도 많이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시켜서 강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과 마음에서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느낀 시간이기도 하였다. 정말 많은 청소년들이 선망의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열광적으로 참여하는 가수의 길을 당당하게 들어선 악동뮤지션들의 지나온 과정과 현재의 당당한 모습에서 관심 있는 우리 많은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진실로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활짝 열림과 무한 성장 가능성의 악동뮤지션! 목소리를 더 높여가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멋진 음악의 선물을 가득 주리라 기대를 해본다. 준비하고 공연하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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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파도 눈부신 태양 - 우울증? 이건 삶이 주는 새로운 기회야!
타냐 잘코프스키 지음, 이지혜 옮김 / 여운(주)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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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파도 눈부신 태양』을 읽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결코 밝고 활발하지만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치열한 경쟁과 함께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부담감 때문일 것이다. 가장 인간적인 모습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조건들이 그렇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생활해 나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뭔가의 희망을 바라보고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해나가지만 이도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세상을 불공평하다는 불만도 많이 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런 부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해 나갈 것인가? 심각한 일이다. 만약에 이런 경우라면 한시 빨리 헤쳐 나가야 한다. 아니 박차고 일어서야 한다. 우리 인간에게는 바로 그런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대단한 힘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그 힘을 우리들은 갖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 예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그냥 알 수가 있다. 바로 이런 변혁을 누가 만들어 왔는가? 바로 우리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나에게 아니면 내 주변에 일어나는 그 어떤 일도 이겨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이니 당연히 우리들이 이를 얼마든지 물리칠 수 있다는 말이다. 내 자신도 이런 일을 겪었었다. 정말 희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극단적인 죽음까지도 염두에 두었던 일이었다. 보증을 선 것이 결구 내 자신에게 전부 떨어지면서 작은 월급에서 절반을 뚝 떼어 가는데 그 떼어가는 돈이 원금의 이자도 되지 않은데 평생을 이렇게 해도 갚지 못하는 경우였다. 지금이 아닌 27 년 전에 1억이라는 돈이었으니 말이다. 자녀들과 아내와 함께 하는 가정생활이 마치 지옥 같은 생각이 들었으니....몇 년을 고심했던 좋지 않은 추억을 갖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이 내 삶에 있어서 강력한 밑바탕이 되었으며,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우울증도 마찬가지라 확신한다. 우을증은 병도 아니고 정신이상 상태도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가 표현했듯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감기와도 같은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물론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얼마든지 행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우리 인간들은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우울증으로 인해 고생하면서 겪어야 했던 적나라한 고백과 함께 눈물겨운 모습들이 안쓰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회적인 편견과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악마와 당당하게 맞서 싸워 나가는 과정들이 눈물겹다. 바로 이 과정들이 저자의 맛깔스러운 필력으로 펼쳐진다. 저자만의 진솔어린 목소리를 통해서 우울증을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어내리라 확신해본다. 우리 인간은 위대한 동물이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지니고 있는 그 위대함은 우울증 그 이상의 어떤 병과도 싸워 이겨나갈 수 있는 막강함 힘을 과감하게 믿고, 나름 최고의 생활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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