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 - 운동과 병원치료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 BRM 테이핑으로 해결한다
김재원 지음 / 피오르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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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저의 『돈쓰지 않고 자세 바로 잡는 책』 을 읽고

우리 인간은 정말 특별하면서도 다 똑같다는 점이다.

주변의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둘러보아도 나하고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각자 특별한 모습으로 열심히 생활해가는 모습을 보면 진정으로 존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각자는 열심히 타고나 주어진 그대로를 지키고 유지하면서 생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스스로 나에게 맞는 몸을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유지 및 관리 해나가야만 한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큰 돈쓰지 않고 자신의 자세를 바로잡는 책으로 운동과 병원치료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을 BRM 테이핑으로 해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집이나 직장, 야외에서도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어깨·허리·다리 통증을 해결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자신에게 맞는 상황을 찾아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아주 짧은 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자신도 이제 환갑의 나이가 훨씬 넘었다.

예전 같지가 않다.

아무래도 활발하게 움직일 수가 없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쉽지가 않다.

그러다보니 몸의 각 부분이 원활하게 움직이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볼 수가 없다.

몸을 고정적으로 하고 조금 있다 보면 쉽게 피곤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그냥 느낄 수가 있다.

특히 젊을 때와 달리 많이 뛰거나 걷거나 움직이는 동작보다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 있거나 주로 정지하는 장면이 많다보니 몸동작이 많이 굳어있는 모습들이다.

그리고 책에 관심이 많고 평소 좋아하다보니 항상 눈을 가까이 한다.

그리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만 간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거북목, 디스크, 오십견 등에도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갈수록 몸이 찌부듯 하면서 왠지 시원치 못한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음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날마다 병원을 갈 수는 없는 것이고...

이런 마음고생을 자주 하는 것이 우리 나이 든 사람들의 굉장히 큰 고심 중의 고심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이런 증상들이 젊은 세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니까 한 번쯤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본다.

어쨌든 이런 문제에 대해서 병원에 가도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확실한 치료 방향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어려움은 근육이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반대로 늘어져 있고, 근육을 감싼 근막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 경고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해결책이 테이핑이라면서 저자가 바로 테이핑 비법을 들고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테이핑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누구나 간단히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워서 탄력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1~2회 부착하기만 해도 만성적이던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교정전문가인 바른몸연구소 김재원 소장은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곧은 자세를 되찾는 BRM 테이핑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인 소장은 직접 사고로 장애를 얻고 다시 건강을 되찾기까지 바른 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튼튼한 신체를 꼽는다.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 몸과 마음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그의 조언처럼 일상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명쾌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상세하면서도 효과 있게 안내하고 있다.

**특별히 러닝·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를 수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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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수업 - 고난 당한 이에게 바른 위로가 되는 책
캐시 피더슨 지음, 윤득형 옮김 / 샘솟는기쁨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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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피더슨 저의 『애도 수업』 을 읽고

우리 사람에게는 참으로 살아가는 멋과 기쁨이 있기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물론 직접적으로 몸을 부딪치면서 말을 해가면서도 각종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생활을 같이 하는가 하면 떨어져 있지만 간접적으로 인연을 갖고서 생활을 나누기도 한다.

어쨌 든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와 같이 인연 속에서 서로의 인간애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평소에 내 자신과 인연을 갖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노력하려 애쓰고 있다.

그 노력 중에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경우랄지 정성이나 위로 등을 표하려는 메시지 활용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인연 있는 사람들과 같은 지역이나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다고 한다면 이런 정성 표시나 방문 등도 더 쉽게 할 수 있지만 대개 아주 멀리 떨어져 있거나 소식이 굉장히 어려울 정도가 되어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은 경우가 아주 많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마음은 있지만 쉽게 표현할 수 없게 된다.

특히 기쁨의 경우에는 그래도 덜 서운할 수 있지만 문제는 애도의 경우라 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애도의 경우는 한 가정에 있어서 매우 슬픈 일이면서 아주 큰 손실이기 때문에 반드시 짚고 가야 할 일이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바른 위로를 위한 상실의 슬픔이나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어색해하거나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어색함을 시원하게 이 저자인 캐시 피터슨인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으로 어색한 대화를 위로의 언어로 바꾸고, 선한 의도를 격려로 바꾸도록 도우면서 해결해주고 있다.

너무 아름다운 책자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어렵고 힘든 고난당한 사람들에게 올바른 위로가 되는 책자라 할 수 있다.

고통과 상실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안내서이며, 슬픔과 상실을 겪은 이를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게 만드는 돌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마음에 품고 생각으로 갖는 것보다는 위로의 언어를 즉시 행동으로 옮기고, 즉시 실천하라는 것이다.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고 하기 보다는 어렵고 힘든 형편을 스스로 헤아려 필요한 것을 직접 채워주라는 것이다.

누구나 환자와 환자 가족, 사별 애도자들의 상황과 변화에 공감하고 실천하게 한다.

바로 이 내용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불끈 생겨난다.

누군가를 돌보고 애도해 준다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임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생활해 나가면서 나 자신과 다르더라도 배척하지 않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삶의 자세나 가치가 달라질 것이며, 너무 편견과 오만에 사로잡혀 살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우리 사람들은 강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애도 수업, 인간학, 종교학, 사회학의 관점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 우리가 내면의 가치를 계승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줘야 하는 이유, 또한 일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치유와 상담 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이유 등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따라서 이 의미 깊은 책을 통해서 마음관리와 치유서로 적극 활용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소중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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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니노미야 겐지 지음, 이자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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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노미야 겐지 저의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를 읽고

며칠 전에 고등학교 동문 친구 내외들 네 팀과 함께 1박 2일 남해에 있는 섬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배를 타고서 펜션에서 잠을 자고, 자유롭게 섬을 다니면서 시간을 관리하는 육지의 도시에서 평소 생활과는 완전하게 다른 모습의 마치 다른 세상에서의 모습 같아서 그렇게 좋았던 시간이었다.

그 동안 많이 다녔던 그 어떤 여행보다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이런 여행의 좋은 추억을 갖고서 읽은 이 책은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매력으로 다가왔다. 물론 우리나라가 아니고 일본의 경우지만 우리와는 너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 마음만 먹으면 바로 오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수록 관광활성화 등으로 여행자들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관련되는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서 대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가져본다.

여행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숙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일본여행하면 숙식하는 공간으로 '료칸'을 떠올리게 된다.

일본에는 약 4만개가 넘는 료칸 중에서 아주 오래된 시골인 유노히라 온천마을 '야마시로야'에서 료칸을 통해서 지역의 태생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서 사라져도 모를 만큼 존재감이 없었던 시골의 오래된 료칸을 전국 3위로 바꿔놓은 인물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니노미야 겐지이다.

당당하게 지역재생 선두주자로서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마을로 만들게 된 그 모습들인 경영 혁신과 작은 경제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

아울러 내 자신도 곧 기회를 만들어 이 료칸을 방문하여 일본여행에 참여하고픈 꿈도 갖게 되었다.

그 만큼 저자가 전개하지 않았으면 그저 일본 한 촌락에 위치한 하나의 작은 료칸에 불과할 뿐이었던 곳이 오늘날과 같은 명소로 변하게 한 것은 막대한 시설 투자를, 새로운 인력을 충원한 것도, 마케팅 예산을 집행한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가 중심이 되어서 40년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오히려 유행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유노히라 본연의 모습으로 적극 활용하여 그 매력을 적극적으로 내국인에게보다는 주로 외국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좀 더 나은 대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함으로서 성공했다는 점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새로운 유행을 쫓아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이 될 어떤 유행에도 변하지 않을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은 다음 그 본질을 나만의 방식으로 실현시켜서 나름의 큰 성공을 거둔다면 최고의 성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업을 사랑하고 그 업을 통해서 삶의 보람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전하고 있는 야마시로야 료칸의 니노미야 겐지 이야기는 커다란 감흥과 함께 많은 것을 직접 느끼면서 자신의 것으로 되도록 깊은 울림을 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나름대로 혁신적인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주목하면서 직접 대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가져본다.

아마 최고의 성공이 따라오면서 보장하리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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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3 : 환경과 미래 사회 ㅣ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3
임성미 지음 / 북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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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미 저의 『사회독서:세상을 읽는 힘-환경과 미래사회』 를 읽고

내 자신 책을 참으로 좋아한다. 매일 매일 매일 책을 대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 계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였다.

시골에서였지만 아버님께서 어선사업을 하시면서 잘 안 되면서 문제가 되었다.

그리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에 있는 중학교로 가게 되었는데 약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

처음엔 뭘 모르고 학교에 다니곤 했는데 수업료를 납부할 때가 되었을 때 제 때 납부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학교가 사립이어서 수업료를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수업을 시키지 않고서 집에 돌려보내곤 하였다.

친구들은 공부하는데 수업료를 가지려 집으로 간다는 것이 어린 마음에 그렇게 서글플 수가 없었다.

이때부터 내 자신이 원하는 문구류는 물론이고 읽고 싶은 책을 구할 수가 없어서 갖지 못하면서 도서관의 책이나 친구들의 책을 그렇게 갖고 싶었던 것이다.

어쨌든 쉽지 않은 중학생활이었으나 공부는 나름 열심히 임하였다.

드디어 3학년 고등학교를 가야할 때 돈이 들어가는 일반고 진학은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천운으로 서울에 국비학교로 철도고등학교가 있어서 약간의 무리는 있었지만 감히 도전을 하였는데 합격을 하였다.

그리하여 드디어 서울에서 3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이 청계천에 있는 헌책방이었다.

가장 부담 없이 구경하면서, 돈이 없기 때문에 싼 값에 책을 사서 읽고 활용을 했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철도공무원으로 발령을 받아 고향 근처인 익산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군대를 다녀온 후 광주에 복직을 한 이후 늦었지만 스물일곱에 야간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는데, 교직이 처음 야간에 생겨 이수하여서 일반사회교직자격을 획득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천직으로서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 교사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당당하게 좋아하는 책을 벗 삼으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끌기보다는 뒤에서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해왔다.

정말 이 책은 우리 학생들에게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의 우리 학생들은 너무 좁기 때문이다.

울타리 안에서의 모습이랄까? 밖에서의 모습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하는...

달리 말하면 한 사회 구성은 다양한 요소로 이뤄지는 것인데 일부 요소만 안다고 한다면 답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회교과로 예를 들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가 다 포함이 되는데 이 중에 한두가지만 알고 나머지는 몰라도 된다면 말이 안 된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인도하는 "읽고, 이야기하고, 행동하라!"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사회독서는 바로 세상을 읽는 힘이 되는 것이다.

평소에 오직 공부만 강조하고서 중요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이나 토론, 대안 등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냥 넘어갈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생태, 환경, 과학 기술, 미래 사회와 관련한 도서 13권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탈핵 문제나 GMO 안전성 논쟁 등 나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이슈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며,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도 키울 수 있으리라 본다.

매 권마다 '생각 근육 키우기' 활동을 통해 이해한 바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래 친구들의 생각을 참고할 수 있도록 '친구의 글'도 달아 읽어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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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2 : 경제와 미디어 ㅣ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2
임성미 지음 / 북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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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미 저의 『사회독서:세상을 읽는 힘-경제와 미디어』 를 읽고

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게 되면 사회생활 즉, 직장을 잡고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해야만 한다.

이때에는 학교에서 공부했던 내용들과 생활했던 내용들은 솔직히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만큼 이론과 현실적인 내용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매우 중요시하는 책 즉, 독서의 중요성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학교 안에서 강조하는 공부, 책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에서 필요한 공부 즉, 사회독서도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를 비롯한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인공 지능 시대의 교육은 독서력과 시민 정신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한다.

이 두 능력을 키우는데 사회독서가 필요하며 바로 청소년들이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통합 사회 교과 개정에서 "글로벌 사회에서 창의적,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저자도 "사회를 알면 진로가 보인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기회에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주는 여러 가지 책들을 읽다 보면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을 찾을 수 있게 된다면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독서 시간으로 진로나 교양, 논술이나 교과 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기회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시리즈 중 2권 경제와 미디어는 "모두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위하여"라는 목표를 향해 경제와 미디어를 이해해야만 올바를 가치관을 세울 수 있듯이 우리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이데올로기는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더 나아가 공동체를 위해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총 15편의 추천도서와 함께 우리 사회의 주류 이데올로기는 무엇인지, 경제적·사회적·미디어적 시각에서 살펴본다.

 1부 '경제와 사회'에서는 현재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가치관과 연결 지어 모색해본 책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빈부 격차와 실업, 불평등 문제의 대안으로 시도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마을 공동체, 협동조합 등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위한 올바른 가치관은 무엇인지도 생각해본다.

2부 '뉴스와 미디어'에서는 뉴스, 광고, 인터넷, 신문, 영화, 랩 등 흔히 만나고 있는 대중매체 속에 담긴 심리적·사회적 의의를 알아본다.

어떻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비판하며, 동시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매 권마다 '생각 근육 키우기' 활동을 통해 이해한 바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래 친구들의 생각을 참고할 수 있도록 '친구의 글'도 달아 읽어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직접 구해서 읽어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이라도 확실하게 알아둔다 하더라고 충분한 사회독서의 효과를 안고 있으리라고 본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의미 있는 좋은 책을 추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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