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2 : 경제와 미디어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2
임성미 지음 / 북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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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미 저의 사회독서:세상을 읽는 힘-경제와 미디어를 읽고

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게 되면 사회생활 즉, 직장을 잡고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해야만 한다.

이때에는 학교에서 공부했던 내용들과 생활했던 내용들은 솔직히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만큼 이론과 현실적인 내용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매우 중요시하는 책 즉, 독서의 중요성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학교 안에서 강조하는 공부, 책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에서 필요한 공부 즉, 사회독서도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를 비롯한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인공 지능 시대의 교육은 독서력과 시민 정신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한다.

이 두 능력을 키우는데 사회독서가 필요하며 바로 청소년들이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통합 사회 교과 개정에서 "글로벌 사회에서 창의적,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저자도 "사회를 알면 진로가 보인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기회에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주는 여러 가지 책들을 읽다 보면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을 찾을 수 있게 된다면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독서 시간으로 진로나 교양, 논술이나 교과 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기회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시리즈 중 2권 경제와 미디어는 "모두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위하여"라는 목표를 향해 경제와 미디어를 이해해야만 올바를 가치관을 세울 수 있듯이 우리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이데올로기는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더 나아가 공동체를 위해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총 15편의 추천도서와 함께 우리 사회의 주류 이데올로기는 무엇인지, 경제적·사회적·미디어적 시각에서 살펴본다.

 1'경제와 사회'에서는 현재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가치관과 연결 지어 모색해본 책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빈부 격차와 실업, 불평등 문제의 대안으로 시도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마을 공동체, 협동조합 등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위한 올바른 가치관은 무엇인지도 생각해본다.

2'뉴스와 미디어'에서는 뉴스, 광고, 인터넷, 신문, 영화, 랩 등 흔히 만나고 있는 대중매체 속에 담긴 심리적·사회적 의의를 알아본다.

어떻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비판하며, 동시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매 권마다 '생각 근육 키우기' 활동을 통해 이해한 바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래 친구들의 생각을 참고할 수 있도록 '친구의 글'도 달아 읽어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직접 구해서 읽어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이라도 확실하게 알아둔다 하더라고 충분한 사회독서의 효과를 안고 있으리라고 본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의미 있는 좋은 책을 추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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