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라 -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디젤 CEO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렌조 로소 지음, 주효숙 옮김 / 흐름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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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라를 읽고

개인적으로 내 자신은 솔직히 옷 등 외모 치장에는 관심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사회생활을 하는 내 자신에게 미안할 때도 있지만 아내로부터 자주 군소리만을 듣는 편이다. 이런 내 자신이다 보니 의류에 대한 솔직한 정보를 거의 갖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디젤이라는 상호의 청바지도 처음 대한다. 디젤이라는 상호로 글로벌 패션제국으로 만든 저자 주인공의 이야기여서 흥미 있게 읽을 수가 있었다. 18가지의 스토리와 삶의 철학이 담겨 있으면서 기업전략 분석이 있으며, 다른 책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이디어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용지가 제공되고 있어서 좀 이색적이면서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더 정이 가기도 하였다. 역시 성공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의 마인드로는 어림도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 남다른 사고와 실천의 시도가 결국 큰일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그 누가 뭐라 하여도 내 자신이 스스로 품은 목표에 대해서는 마치 남들이 바보 등 그 뭐라고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하여도 전혀 개의치 않고 시행하면서 그 뜻을 이루어 내는 남다른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가 있어 내심 내 자신의 모습과도 비교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끈기나 의지는 있는 것 같은데 조금씩 미루는 습관이 생긴 것은 바로 시정해 나가야 할 나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도 되었다. 그래서 좋은 책읽기는 중요한 것 같다. 바로 내 자신과 비교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은 내 자신에게 깊은 의미를 갖게 하였다. 남들은 나로 바보처럼 여기고 마음대로 이야기 하겠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마치 바보처럼 활동해 나가는 내 자신은 매우 당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당당함이 결국 나중에 멋진 결실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향하여 혁신의 마음으로 바보라고 욕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강력한 열정과 뜨거운 가슴으로 나아가는 멋진 모습이 결국 성공에의 길로 이끌어낸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책속에서 언급되고 있는 금과옥조 같은 명언들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이런 명언 등의 좋은 내용을 생활 속의 모토로 삼고서 열심히 도전해 가는 멋진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결국은 소중한 꿈을 갖는 일이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소중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나름대로의 왕성한 활동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절대 마음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나왔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모습을 통해서 성공의 길로 들어서서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세상 모두에게 힘찬 성원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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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와 소통하는 기술 - 반항적인 자녀와 화해하는 10단계 프로그램
러셀 A. 바클리, 아서 L. 로빈 지음, 고혜민 옮김 / 에르디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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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와 소통하는 기술을 읽고

정말 의미가 있고 필요한 책이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특히 가정을 이루고 생활해오면서 여러 명의 자녀들을 대해왔고, 직장인 중학교에서 많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 중에서는 아주 어린 나이에 아들을 잃게 되었지만 3명의 딸들과 함께 여러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문제없이 잘 넘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교직 시작할 때의 모습과는 너무 판이한 변화 때문에 갈수록 어려움과 함께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과정에서 일어나는 사춘기적인 성질이 예전의 고등학교 무렵에서 중학교로 완전히 내려왔다고 할 수 있어 지도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학생들 본인의 개인적인 성격은 물론이고 가정의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이 생활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나름대로 고민하면서 노력해오고 있다. 문제 중 하나는 근무시간만 가지고는 절대로 많은 학생들을 직접 다룰 수 없다는 점이다. 수업이나 다른 업무가 주어지고 있고, 아직도 한 반에 37명 정도의 학생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별도의 시간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모든 학생들과 정말 가까이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어렵다는 점이다. 물론 교사에 따라서는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겠지만 말이다. 내 자신이 행해온 것 중의 하나는 필담대화 노트의 활용이다. 노트를 마련하여 매일매일 글로써 주고받는 경우인데 자기만의 사실을 글로써 교환하고, 문제가 있을 시는 별도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매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던 경험을 갖고 있다. 어쨌든 힘들고 어려운 현 시점에서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하면서 교훈을 주고 있고, 직접적인 실행을 통해서 도전해볼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어 너무 유익한 책이었다. 가장 힘든 시기인 사춘기의 10대 자녀와의 적절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이고, 사춘기로서 반항하는 자신의 아이에 대한 관찰과 아이의 반항에 대한 적절한 대응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0 자녀와의 더 좋은 관계 형성은 물론이고,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의 발전을 위한 자세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어 매우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다. 한 번으로는 끝날 수 없고, 곁에 두고서 수시로 책을 대하여 실천해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나름대로 다짐도 하였다. 결코 쉽지 않은 사춘기 시절의 자녀와 학생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우리가 갖는 보통 생각 훨씬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어 너무 유익하였다. 학교 현장에서 날마다 대하는 사춘기 무렵의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너무 좋은 자료를 획득하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훌륭한 독서시간이 되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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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 - 마이클 무어의 파란만장 인생 도전기
마이클 무어 지음, 오애리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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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를 읽고

우선 내 자신 영화를 거의 보지 못하여서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음을 고백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영된 영화에 대한 제목과 내용은 물론이고영화 감독이나 배우들의 연기에 관해서도 솔직히 잘 알지 못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오래 만에 영화감독인 마이클 무어의 첫 자전적인 에세이를 통해서 영화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한 사람의 파란만장한 인생도전의 모습을 살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영화화면 이상으로 마음으로 다가오는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미국 세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해볼 수 있는 시간도 되어 정말 행복하였다. 아울러 내 자신이 내년이면 육십이 다 된다. 내 자신의 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미국의 자연스러운 환경과 생활 모습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정말 미국하면 가장 멀게만 느껴지던 그런 시기에 저자의 출생 시부터 자라는 과정과 첫 영화를 촬영하기까지 밝히고 있는 거침없는 여러 이야기들은 오히려 미국이라는 나라와 미국 사람들과 더 가깝게 느껴지는 감정을 가질 수가 있었다. 영화 이상으로 상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오히려 영화 보는 감동만큼이나 더 실질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여러 다큐 영화 등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많은 웃음과 눈물, 그리고 진한 감동을 주었던 저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글로도 화면 못지않게 감동적으로 기술하고 있어 아마존 종합 1위 도서를 낸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점이 그대로 수용이 되었다 할 수 있다. 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리라 확신한다. 그것은 바로 책제목에 잘 표현되어 있다.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이다. 정말 인생에 있어서 가장 왕성한 청춘 시기인 젊은이들이 꼭 명심해야 할 주제라 할 수 있다. 도전하여 만들어내라.’ 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우리 젊은이들이 확실히 느끼고 제대로 실천하여 그 꿈을 이루는 성취감을 다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책의 기술도 마치 영화처럼 농담 같은 유머는 물론이고, 한 번 읽으면 계속 읽게끔 만드는 기술 솜씨가 확 느껴진다. 자유스럽게 전개하고 있는 챕터이지만 글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들을 잘 이끌어내고 있어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가까이 느껴진다. 가만히 있지 않고 스스로 활동을 통해서 수많은 일들을 만들어 영화처럼 쏙 빠지게 만들게 하고 있다. 내내 저자의 진솔한 내용 전개는 많은 위로와 격려를 주고 있다. 여러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저력을 통해서 우리들도 적극적으로 도전해가는 최고 교훈을 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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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사회 - 한국인은 지금 어떤 마음이 고픈가 아케이드 프로젝트 Arcade Project 2
주창윤 지음 / 글항아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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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 사회를 읽고

솔직하게 전문적인 논문을 대하기는 절대 쉽지가 않다. 그 분야 전공자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은 전문적이 논문에 대해서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평소 거의 대하지 않는다 할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논문의 내용들이 이와 같이 조그마한 책자로 편집이 되면서 내용도 훨씬 가깝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왠지 가깝게 느껴지면서도 기분이 매우 좋다. 전문적인 논문 내용을 가까이서 대하고, 읽을 수 있고, 이렇게 서평까지 작성할 수 있다니 말이다. 좀 더 좋은 많은 논문들이 읽기 쉽게 좋은 책으로 편찬이 되어서 우리 일반 사람들이 아주 가까이에서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대하고 있는 사회는 정말 다양함이 넘치고 있다. 따라서 예전과 같이 확실하게 구분하는 계층이랄지, 생활 모습에 그리 크게 구애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내 자신이 갖는 생각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회 전체적으로는 분명히 하나의 원칙이 확립이 되고, 이 모습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된다면 훨씬 더 의미 있는 생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아직도 이런 모습을 기대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점이다. 열심히 노력을 하여도 살아가기 힘든 무기력증의 시대에 되어 정서적 허기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퇴행적인 위로, 나르시즘의 과잉, 속물성에 대한 분노, 관계 맺기의 집착 등의 문화현상에 대해서 비교적 전문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이에 대한 우리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면서 좀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을 읽은 큰 보람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의 마음들을 더듬어 보면서도 현재 지금 어떤 마음들이 꼭 필요한지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조금은 어려운 점도 없지 않았으나 역시 전문가다운 필체와 함께 핵심적인 논리 전개가 책을 읽는 내 자신에게도 성숙함과 든든함을 가져다주고 있다 할 수 있다. 현대의 생활 속에서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부족한 모습의 한 측면인 정서적 허기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 결국 우리 각자의 멋진 인생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야 한다면 자신이 안고 있는 정서적인 허기를 채우면서 노력해 나가는 멋진 인생을 개척했으면 한다. 비교적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전문적인 저자의 논문을 통해서 훨씬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내 자신이 그 만큼 든든함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류의 책들이 많이 출판되어서 더욱 더 전문적인 내용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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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스티븐 러벳 지음, 조은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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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을 읽고

생활해 나가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발생할 수가 있다. 아는 것이 나오면 뭐든지 편안하면서 우선 즐겁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모르는 것이 나오면 답답하면서도 내 자신이 왠지 수축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좀 더 궁금증이 생기면서 알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 것 같다. 어차피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알 수야 없겠지만 생활해 나가는데 닥치는 분야 정도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두는 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법률이라는 것도 그렇다. 정말 준법정신을 잘 지키면서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하는 당당한 사람들에게는 법률에 대해서 그렇게 가까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위험에 닥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법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사람들은 법률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하면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본인이 부족하다면 변호사나 그 밖의 법 관련 전문가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법률이 추구하는 목적인 정의의 실현과 공공복리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법률이 우리 생활 속에 규제를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생활 자체가 모범적이어서 법률하고 부딪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은 평소 법 관련 내용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그렇지만 우리 인간들의 생활과 모습에 대해서 다루는 법 관련 사례들을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가장 실감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사례 등을 통해서 법률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함께 바른 방향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것 같다. 어떤 법률적이 사안이 발생하면 서로가 당당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옛날과 같이 서로 힘에 의한 싸움을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법정이다. 법정을 통해서 쌍방의 서로 공방을 통해 최종 판결이 내려진다. 그래도 비교적 정의에 입각한 진실 쪽으로 결판이 난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에는 두 개의 입장이 존재하면서 서로의 공방의 시간을 통해서 진실 쪽으로 나타나게 되는 법정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 믿고 있다. 따라서 모든 대상들에 있어서 모두의 입장을 완전하게 이해하려 하고 모든 이야기를 완전하게 알리려 하며 모두가 균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다. 저자가 후기에 표현하고 있듯이 법이 곧 진실이자 정의일 것이라는 가정에서 벗어나자. 그것도 도착점이지 출발점이 아니다. 법은 진실을 담는 가장 안전한 그릇일 뿐이다. 급하다고 그릇을 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처럼 사법체계는 진통의 과정을 통해서 바람직한 결론으로 나아간다는 점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공부를 하는 의미 있는 독서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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