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환의 심리학 수업 - 꽉 막힌 삶을 바꾸는 3가지 법칙
황시투안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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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투안 저의 『인생전환의 심리학 수업』 을 읽고

인문학 분야 중 심리학은 솔직히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사람의 심리를 다루기 때문이다.

보이는 외모 쪽도 한 부문인데 속마음까지 알기에는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보니 나만의 습성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학문임을 실감하곤 한다.

그 만큼 사람을 파악하는데 가장 실질적으로 와 닿을 수 있도록 여러 사실을 가깝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어려운 학술이나 이론 쪽으로 접근이 아니라 실생활 사례 중심으로 강의나 수업이 이루어졌을 때 말이다.

그 근본적인 주제는 바로 “삶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가 아닐 까 한다.

우리 인간의 일생은 정해져 있다.

태어나면 일정한 진행 과정을 거쳐 어느 단계가 오면 생을 마쳐야 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 패턴에 그대로만 어떤 변화 없이 적응만 해나간다면 인생에 무슨 재미와 즐거울 수가 있겠는가?

아무런 꿈과 운명의 바꿈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 인간으로서 존재하고 살아야 할 보람 자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인생을 바꿀 수 있어야만 한다.

우리 운명에 영향을 끼치게 만들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바로 이럴 때 심리학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시각과 마음을 전환시키게 만들어 인생을 바뀌게 만드는 심리학 전문가 멘토의 생생한 조언과 수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람이 정말 힘이 들어 죽고 싶을 때가 생길 수가 있다.

바로 이런 때 필요한 것은 커다란 것이 절대 아니다.

꼭 필요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다일 수 있다.

그 만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심리학적 요인은 막중하다.

이 책은 읽기 시작하면 나의 마음을 변화시켜 간다는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어 진도가 즐겁게 잘 나간다.

잘 나간다는 것은 나 자신 마음의 변화가 감지된다는 신호다.

진정한 나로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는 각오를 갖게 한다는 저자만의 노하우 글 솜씨다.

저자는 온·오프라인 심리학 강의를 통해 10만 수강생의 삶을 변화시킨 심리학 멘토이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그는 과거 생각하던 대로, 혹은 바라보던 대로 세상과 나를 대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달라질 일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각과 시각, 마음을 전환하면 누구나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실제로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심리학 멘토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이렇게 저자는 오랜 세월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검증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이 책에 담았다.

따라서 나를 포함하여 우리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비로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은 바로 생각이다.

가장 먼저 생각을 바꿈으로써 모든 변화의 출발을 이룰 수 있다는 최고의 전환이다.

그렇게 출발하게 되면 바로 최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전에 보이지 않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자신을 한없이 높이고 넓혀갈 수 있는 선순환으로 만들 수 있는 전환이다.

이 두 가지는 외부로서의 전환이라면 진짜는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당장 원하는 것을 바로 시작하는 마음의 전환이다.

매일 반복되는 삶의 굴레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더 나은 나만의 삶을 향한 변화의 진정한 힘을 배워 성공하는 인생에 도전하기를 강력 소원하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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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멜로디 - 성수동 아티스트 할머니가 전하는 따뜻한 일상의 선율
허제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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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테레사 저의 『마음 멜로디 를 읽고

한사람의 인생의 꽃은 역시 마무리 시점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물론 처음부터 전혀 어떤 굴곡 없이 살아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라 상상도 해보지만 절대적으로 그런 상황은 일어날 수 없는 것이 삶의 이치인 것이다.

그 만큼 삶의 일생은 사회라는 전쟁터에 던져진 하나의 나 자신이 헤쳐 나가야 할 자신과의 또 이 사회와 다른 사람과의 싸움인 것이다.

이러한 싸움에서 이겨내고 마지막 시점에서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을 때에 맞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서의 따뜻한 한마디의 격려와 조언은 그대로 감동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책에서 주인공인 성수동 아티스트 할머니같이 말이다.

저자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1998년 독주회를 열었다.

성수동 성당에서 20년간 반주자와 지휘자로 봉사하며 피아노 학원을 30여 년 동안 운영했다.

가족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 파탄으로 2년간 화덕피자 카페를 창업해 고군분투하다 2019년 4월 폐업하고 다시 음악 학원으로 복귀했다.

현재도 여전히 성수동을 터전으로 삼아 꿈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러한 성수동에서 오랜 세월 학원 교육 사업을 해오면서 평범한 사람의 눈으로 일상에서 흔히 부딪쳐오는 마음의 갈등과 성찰을 이야기한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통해 살아가는 바람직한 삶의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문장으로 담아내고 있다.

모두가 저자가 굴곡진 삶속에서 깨달음으로 얻은 것들이기에 값진 것들이다.

가장 중요한 진리는 어떤 결과물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아주 작은 일에도 열정과 끈기로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꾸준히 긍정적인 태도로 자신의 삶을 이어가다 보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격려한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낙담하거나 상처받을 때도 있는 인생이지만, 사실 세상사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한다.

그래야 성취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다.

저자는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자꾸 남에게 의지하고 토로하니 나약한 채로 살게 되는 것이라 따끔하게 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조곤조곤 이야기해준다.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저자의 경험담을 따라 가보면,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힘들고 놓아버리고 싶을 때는 무조건 참고 죽도록 노력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위기에서 벗어나 긍정이라는 반환점을 찾으려면 무언가 믿고 의지할 ‘나만의 부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이 우리가 각자 자신만의 위기에서 벗어나 ‘나만의 부표’를 찾기 위해 마음의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멜로디처럼 성수동 아티스트 할머니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의 선율로 일렁이게 만든다.

저자의 마지막 멘토도 가슴을 따스하게 한다.

“제 미약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꿈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과거에 좌충우돌하고 서로 다른 이유와 주장으로 갈등하고 살았다면 이제는 따뜻한 마음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보태며 살고 싶습니다.”(225p)

나만의 다짐이다.

“고맙습니다. 저자님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 덕분에 일상의 시간에서 행복을 찾고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인생 2막 시간도 긍정의 마음으로 인생멜로디를 만들면서 열심히 생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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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홍의 카페 창업 X파일
전기홍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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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홍의 카페 창업 X 파일』을 읽고

나에게 딸이 셋 있다.

주위에서 부러워하기도 한다.

왜 그런고 하니 키우면서는 몰랐지만 성장하고 나서 보니 부모한테 더 정감 있게 잘 대해준다.

매일 안부 전화를 넣어 주고, 외출을 하게 되면 옆에 와 팔짱을 끼워주기도 한다.

어른이 되고서 오히려 얘기같이 더 어린 양을 떠는 듯이 말도 많아진다.

바로 이런 모습들이 아들보다는 딸들을 훨씬 더 좋아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런데 이 딸들이 좋아하는 곳이 바로 카페들이었다.

딸들이다 보니 웬만한 보통의 카페는 양이 안 차는 것 같다.

적어도 이름이 있는 명품 카페나 아니면 분위기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카페 말이다.

우리같이 나이 든 사람이야 특별히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건강상 이유로 달콤한 마실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카페에도 갈 일이 별로 없다.

그러다가 딸들이 손을 잡고 이끌면 어쩔 수 없이 따라 나선다.

그럴 때 보면 여러 가지 느끼는 것이 많다.

우선 30대인 막내딸이 주도를 하는데 역시 SNS 블로그 등 댓글 활용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사람이 많이 찾아 여러 얻은 것이 많이 이름을 많이 올린 명품카페들이다.

그런 곳을 따라 가보면 역시 다르다.

사람들의 눈치나 입맛의 평가가 역시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그러기 때문에 요즘은 이런 정보화를 무시할 수가 없다.

장소나 거리가 문제가 아닌 것이다.

아무리 조금 떨어진 외진 곳이라 할지라도 커피 맛이 좋고 분위기가 좋다고 한다면 고객은 찾기 마련인 것이다. 이처럼 카페는 카페 나름의 특징과 노하우를 갖추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 어디에나 볼 수 있는 카페들이다.

또한 누구나 가장 쉽게 다 할 수 있는 카페라지만, 누구나 다 성공할 순 있는 것인가?

그건 절대 아니다!

카페 창업 성공을 위한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 창업에 관한 수많은 컨설팅을 해왔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전략적인 비즈니스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저자가 자신이 경험하면서 얻었던 실전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전략과 실패를 피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카페 창업에 관한 뚜렷한 목표, 명확한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방법,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노력 등에 관해 소상하게 조목조목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이 인상적인 것은 내용 서술이 현실적으로 조언하는 듯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선배와 친구가 편하게 말하듯 하기 때문에 편하게 들을 수 있다.

이왕지사 이왕 시작하거나 남들과 차별화된 카페, 더 안정적인 구조의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면 이책의 저자의 조언을 통해 그대로 받아들여 실전으로 투입해보면 될 것이다.

바로 행동으로 투입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만큼 저자는 그간 많은 현장노하우와 함께 실제 커피업계 경력을 시작한 지 어느덧 16년. 밑바닥부터 쌓은 현장 실무 노하우와 대학 및 직장에서 몸소 체득한 마케팅 이론과 경험을 접목해 현재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카페의 경쟁력을 키웠고, 카페 운영을 비롯한 원두 납품, 부자재 유통, 프랜차이즈 가맹, 카페 용품 디자인 서비스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더불어 7년 전 설립된 개인카페 공동체 ‘카페 유니온(Cafe Union)’의 의장직을 현재까지 맡고 있으며 개인카페의 생존과 상생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브런치, 블로그 등의 집필 활동과 저서 출간을 통해 카페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에 관한 콘텐츠를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카페 창업, 이런 건 몰랐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저자가 알려주는 카페 운영 전략은 단연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카페이고, 오래갈 수 있는 카페로 탄생하면서 유명 카페로 살아남으리라 확신한다.

땅의 창업 계획서부터 줄 서는 카페 경영 전략까지 장사 잘되는 ‘카페 창업 노트’를 확인하면서 카페 창업 전, 창업 후 궁금한 내용을 모두 담겨 있는 카페 운영 전략이 필요한 사람은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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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인문학
김이섭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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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섭 저의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를 읽고

인생을 곰곰이 따져볼 때가 있다.

물론 현업에 있을 시는 솔직히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그럴 시간적인 여유도 없다.

그저 뭔가 정신없이 쫒기는 듯이 살았던 시간이었다.

그러다보니 아쉬움도 많았지만 세월은 빠르게 흘러갔다.

어느 덧 나이는 들어 정년을 넘고 넘어 이제 칠십을 바라다보는 비교적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관리하다 보니 나 자신을 생각해보곤 한다.

나의 인생은 결국 나의 삶과 사람과 사랑 에 관한 이야기다.

결론은 나 자신이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해야 하고 해왔다는 자긍심이다.

또한 앞으로 남은 인생 2막의 시간도 변함없이 “내 인생은 나 자신이 주역으로서 당당하게 그 역할을 해나간다!”이다.

바로 이 책도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지혜의 아포리즘 삶과 사람, 사랑에 관한 주옥같은 이야기 인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답이 있다!”로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가 바로 핵심주제이다.

주제의 내용들을 저자는 바로 ‘인생 인문학’에서 그 지혜를 찾고 있다.

저자가 오랜 기간 문학을 공부하고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문학과 문화를 강의해 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서 가려 뽑은 이야기를 인생과 세상의 이치를 전한다.

인문 고전, 역사, 철학, 심리 등 분야를 넘나들며 찾아낸 문장과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철학이 곁들여진 글에서 펼쳐든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지혜의 아포리즘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세상과 인생의 이치가 담긴 이야기를 읽으며 길을 잃고 방황하던 자신을 만나기도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찾기도 할 것이다.

때로는 지친 나에게 위안을 주고, 때로는 앞으로 나아갈 동기와 힘을 주는 짧지만 긴 여운의 글을 만나 보면 좋겠다.

이제 이 책에서 사는 법을 배워 보자.

책에는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 속의 묵직한 지혜가 담겨 있다.

‘더 행복하게 더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저자는 우리 인생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틀, 즉 프레임과 확증 편향, 콤플렉스, 메커니즘, 패러다임을 꼽으며 이해하기 힘든 삶의 단면이나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모든 인간은 똑같이 배설을 한다며 차별에 반대하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또한 아홉 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의 현재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인생의 진리를 담은 아포리즘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부추기기도 하고 행복해지도록 관점의 전환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삶에 대한 여러 이치를 담고 있는 짧은 이야기는 길게 여운을 남기며 오롯이 사색에 잠기게 한다.

상처받은 마음은 치유를 얻고, 무기력해진 마음은 움직일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친 하루의 끝에 어디든 책장을 펼쳐 내 인생의 멋진 해답을 찾아보자.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속도에서 나만 뒤처진 듯 느껴지는 날이 있다.

다들 어디론가 열심히 나아가는데 나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굴리는 것만 같은 날도 있다.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날, 이 책을 펼쳐 보자.

펼치자마자 강한 흡인력이 작용할 것이다.

물론 대부분 아는 이야기들이기도 하겠지만 다양한 예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다시 들어도 재미있고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아 감동적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사는 게 쉽지 않을 때 어디든 책장을 펼치면 답이 보인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지만, 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바로 이러할 때 저자는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라고 말한다. 

내가 스스로 찾아내는 답이 바로 내 인생의 답이라는 것이다.

그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펼치면 그 지혜가 바로 보일 수가 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책에서, 오랫동안 전해 오는 금언에서, 서양 사회와 문화의 근간인 라틴어에서 길어 올린 인생과 인간에 관한 깊은 이해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독일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하인리히 뵐은 “우리는 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라고 했다.

이제 이 책에서 사는 법을 배워 보자.

책에는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 속의 묵직한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면서 ‘더 행복하게 더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들을 가까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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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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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저의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를 읽고

현재는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 하였고, 그 세계적인 핵심 지역인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는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의 첨단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기술자들이 모두 철학적 사유와 시적 감각을 배우려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뭐일까?

“실리콘밸리 기술자들은 왜 시를 읽고 철학 토론을 즐길까?”

왜 세계 최고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자들이 시나 철학 같은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추려 노력을 하는 것일까?

분명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절대적으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역할은 얼마든지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이 행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의 지혜, 덕의 윤리, 휴머니즘 등 인간적인 섬세한 정서를 다루는 인문학적인 내용 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승자가 되는 법을 우리는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쁜 변화와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을 기술습득일까, 수백 년간 흔들림 없이 우주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문학적 소양일까?

그 변화 추세를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이런 차원에서 이 책은 아주 적절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망설임 없이 인문학에 손을 내민다.

현재 전 세계의 첨단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기술자들이 모두 철학적 사유와 시적 감각을 배우려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 그들은 IT계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인문학에 갈증을 느끼는 것일까?

저자는 10년 넘게 현장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나름 연구를 해오면서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교유분야 선도 기업 멀티캠퍼스에서 근무하면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에 주목했다. 이런 자료와 사례들이 책속에 다 들어있다.

그 이유는 기술의 진입 장벽은 계속해서 낮아지는데 반해 인문학은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인 지점을 통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무엇이 인간다움인가?’,‘우리는 인공지능이나 기계와 무엇이 다른가?’같은 질문에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문쟁이’들은 나름의 현명한 답을 가지고 있다.

이제 학문은 르네상스 시대처럼 모든 것을 아우르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

인문학적 사고를 지닌 AI가 시대를 지배해야 점차 고도의 기술을 요하며 복잡해지는 사회에 인류는 평화롭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발한 상상력, 스티브 잡스의 시대를 앞서는 도전 정신 모두 기술력과 인문학적 소양이 복합이 되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것들이다.

단순히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것이며 이를 대비해야 할 우리의 준비 자세도 일러준다.

인공지능(AI)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방법은 인문학 공부에 의한 자신만의 고유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자신만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을 걸만한 중요한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도전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창의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고 거듭날 때 인공지능(AI)에 대체되지 않는 참다운 인간으로 살 게 될 것이다.

어떤 환경이 주어질지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선택이고 행동이다.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하고 살아가야만 한다.

그 힘은 끊임없이 스스로 고민하고 독서하고 토론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놓아보는 도전을 통해 길러진다. 특히 인문학적 사고는 독립적 사고를 향상시키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화시켜 주리라 확신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장악할 수 있는 인문학적 통찰인 덕의 윤리 포스트휴머니즘, 하이터치 & 하이콘셉트 등의 개념과 역량 등도 잘 소개되어 있다.

이런 차별적인 인문학적 지식을 통찰하여 나의 것으로 앞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당당하게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이며 승자로서 앞서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특히 청소년 등 젊은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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