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 - 명화 속 다른 그림 찾기로 시작하는 몰입 습관
책장속 편집부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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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율 저의 『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 를 읽고


그림은 참으로 신비스럽다. 작품을 통해 나의 마음의 온갖 상상의 세계를 그려보면서 펼쳐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 칠십이 넘어도 그림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면 나에게 그림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는 것도 같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1962년 초등학교 1학년 때 나의 취미가 그림그리기였다고 통지표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웃음이 나왔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림그리기는 계속하지 못하였다. 

다만 캘리글쓰기로 좋은 말들을 쓰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배려와 봉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글쓰기 하면서 공간에 간략하게 산이나 태양 등을 글려 첨부하고 있는데 이것이 그림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신기한 것은 딸이 셋 인데 큰 딸이 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대기업 디자인실에서 근무하고 있고, 막내 딸은 사진 촬영과 비디오 영상 편집 등을 하고 있어 예술 등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렇다면 나에게도 결코 그림이나 예술 분야가 전혀 낯설지 않고 바로 친근감이 느껴지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그 어디를 가든지 미술관이 있거나, 전시회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들러서 관람에 즐겁게 나서는 이유도 뭔가 관람하면서 배우고 익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동부유럽 여행에서 들렀던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에서 구스타프 클림프의 <키스> 원본을 감동적으로 대했을 때이다.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국민의 그림으로 떠받들고 있는 그림을 보기 위해 원본 앞에서 서서 보는 집중 감동의 시간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이와 같이 한편의 그림에서도 나의 뇌리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그림들이 참으로 많다는 점이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대하는 예술작품에서 이러한 울림과 영감을 찾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번 출간된 《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는 63점의 명화를 따라가며 명화 속 달라진 부분을 찾아보는 짧은 멈춤의 시간을 통해 집중력과 예술적 감각을 길러주는 우리 모두의 예술 교양서라 할 수 있다. 

특별히 좋았던 것은 명화와 그 원작에서 조금 달라진 그림 63점으로 구성하여, ‘명화 속 다른 그림 찾기’라는 몰입형 감상을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을 재미있게 단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다. 

또한 실제로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듯 페이지를 구성해, 독자가 한 작품 속에 더 오래 머물며 감상의 즐거움과 오롯한 집중의 순간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솔직히 우리가 미술관에 가게 되면 이런 과정 없이 그냥 보면 지자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한 명화를 집중해서 몰입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명화를 통해서 관찰력과 몰입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최고 기회를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책의 구성은 

1장은 인물에서, 2장은 풍경에서, 3장은 일상에서, 4장은 색과 모양에서, 상상과 추상에서 집중력 찾기로 이어지는 총 다섯 장의 구성은 관찰 방향과 감상 포인트를 깊고 넓게 확장시키고 있다. 

장마다 달라지는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집중력과 명화 감상의 깊이가 한층 더 단단해지면서 자기만의 명화 사랑표도 생기고 기준도 높아 질 것이라 확신한다.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따뜻함과 아름다움, 사랑이 살아있는 곳이어야 한다.”<칼 라르손>(p32)

“색은 건반이고 눈은 화음이며 영혼은 많은 줄을 가진 피아노다.

예술가는 그 건반을 두드려 영혼을 울린다.”<바실리 칸딘스키>(p240)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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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캘리쌤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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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쌤 저의 『캘리쌤의 루틴잉글리시』 를 읽고

    나이 칠십이 넘었으니 그 동안 지나온 과정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회한들이 많다. 

    특히나 공부를 해보겠다는 욕심도 그 중의 하나이다. 

    아무래도 여건이 그리 만만치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혼자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임했기에 오늘의 나가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어쨌든 남들이 다니는 학원이며 과외는 물론이고 제대로 새로운 책 한 권 제대로 사서 보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중학교 때는 수업료도 기한 내에 내지 못해 잡으로 돌려 보내지면서 고등학교 진학도 못할 형편에 몰렸을 때에 국비학교인 서울 철도고등학교에 천운으로 합격할 수 있어 다닐 수 있었다.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용돈이 생기면 주로 헌책방으로 달려가거나 도서관으로 활용하면서 공부를 했던 추억들이 떠오른다. 

    아무래도 이렇게 하다 보니 영어공부도 원칙적인 공부에 머물렀던 것이다. 

    주로 학교에서 행하는 공부였고, 기본적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이었던 것이다. 

    이 당시에는 크게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론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고, 우리가 말하는 생활중심의 영어가 될 수 없었던 것이다. 

    배운 영어로는, 알고 있는 영어로는 실제 외국인을 만나 사용하기에는 거의 벙어리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용기가 나지 않은 것이다. 

    영어에 흥미가 날 수가 없다. 

    영어를 잘 할 수가 없게 되니 영어를 계속 하게 되지 않게 되지 않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아무리 나이가 먹고, 연륜이 쌓여도 제대로 외국인들과 기본적인 회화를 나누지 못할 정도가 되고 있으니 솔직히 매우 부끄러울 정도라 말할 수 있다. 

    바로 이번 책은 영어학습서로는 드물게 루틴 즉 일상을 주제로 하여 독해 및 회화지문을 구성하여 학습자들로 하여금 부담없이 생활속의 다양한 상황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한 개의 챕터를 체험해 보았는데 만족스러웠다. 

    일단 첫 독해지문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행동전반을 다뤘고 다음은 하루를 마칠 때 하는 행동을 다루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챕터는 독해형식으로 즉 서술식으로 아침루틴을 설명했고 다음 챕터는 서술한 내용을 회화스타일로 바꿔서 다이알로그를 구성해서 두가지 형식으로 반복해서 루틴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점이 이 책의 독특한 구성이라 할 수 있었고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같이 상황별 영어 핵심표현을 익히는 input day와 실제 대화와 문화팁으로 영작 훈력 체화를 할 수 있는 output day로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캘리쌤으로 이미 10년간 한국에서 고등학생부터 일반인, 케이팝아티스트까지 영어를 가르쳐 본 베테랑 원어민강사이다. 

    3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브를 운영 중이기도 한데 이번 책은 영어학습서로는 드물게 루틴 즉 일상을 주제로 하여 독해 및 회화지문을 구성하여 학습자들로 하여금 부담없이 생활속의 다양한 상황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책으로 영어를 공부한다면 10년을 공부해도 외국인 앞에서 입이 안 떨어진다면 ‘교과서 영어’가 아닌 “원어민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하는데 분명코 자신감과 함께 실제로 그렇게 해줄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칠십이 넘은 나 자신 또한 늦었지만 요즘 이 책과 함께 하면서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이 진즉 나왔더라면 그 얼마나 좋았을까 해보면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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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스프링) - 하루 한 번, 삶의 물음에 쇼펜하우어가 답하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에이미 리 편역 / 센시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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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펜하우어 저의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을 읽고

    1월 10일 일력의 말이다

     “우연의 여정을 두려워 마라, 거기 진짜 지혜가 있다.”

    ‘우리는 종종 막연한 탐구로 시작해 의도치 않던 엉뚱한 길에 접어든다. 

    간절히 바라던 덧없고 허황된 무언가 대신, 생기있고 영속적인 축복을 통해 경험, 통찰, 지식을 얻고, 기쁨, 행복, 즐거움을 만끽한다.’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평소에 생각하면서 실행해온 그 자체 그대로를 표현해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이다. 

    너무나도 신기하였다. 

    이제 칠십이 넘어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는 나 자신이 주로 산책하는 여유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전혀 평소와는 다르게 전혀 엉뚱한 평소에 가보지 않는 곳으로 발길을 돌려보는 것이다. 

    아무 정보도 없는 다른 곳이지만 무작정 가보자 보면 나름의 얻는 것이 많으면서 특별한 즐거움과 기쁨의 시간을 얻는 수가 있기 때문에 색다른 시간으로 빛이 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365일의 일력 중에서 하루 일력만으로도 그 어떤 기쁨을 얻을 수가 있었다면 나머지 일력 문구도 그 이상의 큰 의미와 기쁨과 증거움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살아오면서 귀한 인연을 맺어온 사람들에게 캘리로 작성한 좋은 글귀를 첨부하여 짧은 좋은 글귀를 작성하여 매일 아침시간에 보내드리고 있다. 

    매일 아침 시간에 보내드리는 이유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서 이 글귀를 보면서 꿈과 목표를 갖고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 긍정적 자세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파이팅하는 기와 힘을 불어 넣어 드리기 위함이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받아보시는 많은 분이 적극 성원을 주시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행해오고 있다. 

    그간 많은 좋은 글들을 수집하거나 모아 활용을 하기도 하였다. 

    특히 저 나름대로 살아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축적해온 바를 이용하지만 역시 많은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좋은 책을 통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만난 쇼펜하우어 아포리즘은 이런 나에게 마치 인생의 구원군처럼 다가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하루하루의 일력 모두가 바로바로 마음의 울림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가게 만들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와아! 참으로 행복한 만남이다! 

    축복의 시간이다. 2026년 한해의 매일매일은 바로 축복 속의 최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삶의 실체는 오직 현재일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과거는 명분이야 어떻든 과거일뿐이다. 

    그 어떻게든 과거 쪽으로 결코 돌아갈 수 얿겠기에 아무런 미련이 없어야만 한다. 

    미래도 마찬가지이다. 

    미래는 솔직히 아무리 화려할지 몰라도 아직은 불확실한 세상일 수밖에 없다. 

    결국 정답은 오직 지금 나에게 주어진 현실인 것이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현재 지금 여기에 즐겁게 최선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멋진 미래도 활짝 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바로 이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글은 바로 하루하루 현재를 실천하는데 최고의 꿈, 목표치, 바람이라 할 수 있다. 

    아니 바로 내가 오늘 이 글 내용을 실천해낼 수 있다면 최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멋진 선물을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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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 리추얼이 만드는 일상의 회복력
    펄 카츠 지음, 정영은 옮김 / 북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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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 카츠 저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를 읽고

    우리의 삶을 돌이켜본다. 

    칠십을 넘겼으니 오랜 시간과 함께 많은 날들이 차곡차곡 쌓여 와 이루어진 나만의 단단한 삶이 되었다. 

    절대 한꺼번에 덜렁 이뤄진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순간에,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없는 보통의 날인 하루의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왔기에 그 날들이 종합적으로 쌓여서 나만의 삶으로 확립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나를 있게 한 것은 바로 보통의 날인 하루의 습관인 것이다. 

    어떤 각오로 어떻게 하루를 습관적으로 요리하고 있는 지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맞이하는 하루하루 선물을 나만의 확고한 리추얼이나 습관으로 확립하여 즐겁게 다룰 수 있다면 확실한 성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나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평소 갖고 있는 지병을 치유하기 위하여 병원을 지방 대학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바뀌면서 나의 평소 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한 것이다. 

    평소엔 잠시간이 적었고, 취침 중 깨어나면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등의 딴짓을 하느라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았다. 

    바로 이런 나의 잠습관을 완전이 바꾸기로 나 스스로와 단단히 약속을 하고 실천한 것이다. 

    그리하여 무조건 수면시간을 평소 5시간 이상에서 7시간 이상으로 확보하는 식으로 나의 하루 리추얼을 바꾸게 된 것이다. 

    새로운 진료와 처방을 계기로 이런 리추얼로 바꾸면서 나의 습관은 밤 9시면 무조건 잠자리에 들고, 중간에 깨더라도 일체 다른 짓하지 않고 바로 잠자리에 들어 반드시 7시간 이상 잠을 확보하는 습관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나니 머리가 안정되고, 밥맛이 좋고, 활동하는데 편안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 더 밝은 모습을 변하였다고 가족 등 주변에서 평가해주고 있어서다. 

    이걸 통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 

    역시 생활 속에서 우리의 반복적인 일상적인 습관이 얼마든지 자신만의 성공적인 꿈이나 목표로 향하게 만들어 가게 할 수 있는 근본 바탕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바로 불안, 혼란, 상실의 비일상의 혼란의 시대에 경계를 긋고 리추얼이 만드는 일상의 회복력을 부활시켜주고 있다. 

    저자는 존스홉킨스 의대 정신과 교수이다. 

    그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하며 찾아낸 단단한 삶의 지혜인 우리를 지탱하는 것은 결국 ‘일상의 틀’이다!를 강조하고 있다

    바로 반복되는 익숙한 루틴·습관·의례의 힘이 바로 우리를 구한다는 지혜를 밝히는 종합 인류학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존스홉킨스 의대 정신과 교수이자 인류학자인 펄 카츠는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과 방대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리추얼이야말로 우리가 혼란을 견디고 상실을 극복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는 인류학자가 되고 나서야 이 자유와 안정감의 정체를 알게 된다. 

    수많은 환자와 면담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분석한 끝에 리추얼, 즉 정해진 것을 정해진대로 수행하는 동안 우리는 불안, 억압, 혼란, 상실을 극복하고 일상의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출근 시간, 식사 시간, 주말의 리듬, 학교의 규칙 같은 작은 일상부터 출생, 명절, 장례의 절차 등 생로병사의 순간까지, 우리의 삶은 수많은 리추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정해진 구조’들은 우리를 제한하는 대신, 해야 할 일을 예측하고 감정을 정리하며, 생각과 상상, 창조적 사고를 펼칠 수 있는 정신적 공간을 열어준다. 

    즉, 틀이 우리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틀 안에 있어서야 비로소 우리는 자유롭게 사고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의 루틴부터 중요한 의례까지, 우리 삶을 단단하게 회복해주는 힘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우리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리추얼’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리추얼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일상이 무너지기 직전에, 혹은 무너진 뒤에야 깨닫게 되는 ‘평범함의 힘’을 의학적 근거와 풍부한 사례로 입증하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단단한 삶을 회복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주는 정신적 구조물이자, 평범한 하루가 사실은 가장 큰 자유임을 일깨우는 지적 여정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는 서울에 올라와서 병원을 바꾼 후에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면서 나의 리추얼을 변화시키면서 나만의 반복습관으로 확립시키기 위한 집중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 

    나의 병 효과도 나타나고 있기에 참으로 좋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한 리추얼의 반복! 보통의 날들을 무한 사랑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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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뮈의 인생 수업
      알베르 카뮈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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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 카뮈 저의 『카뮈의 인생 수업』 을 읽고

      세상에 훌륭한 많은 철학자들이 있어 후세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각 철학 사상에 의한 공부와 함께 삶을 영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매진하고 있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함께 힘찬 성원을 보낸다. 

      이렇게 자신의 발전과 공동의 연대를 위하여 매진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기 때문이다. 

      여러 철학자들이 있지만 특히 알베르 카뮈 철학은 조금 난해하여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철학으로 알고 있었다. 

      부조리, 실존, 반항, 명료, 순수, 대지, 연대, 한계 등 용어에서부터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그렇찮아도 학문 중 어려운 철학인데 솔직히 더 어려웠던 것이다. 

      알베르 카뮈는 20세기 혼란의 시대를 살았지만, 그의 언어는 여전히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살아 있는 지혜로 다가온다. 

      세계는 왜 무의미하게 보이는가, 고통과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에 카뮈는 가장 정직하게 답했다. 

      그의 철학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삶으로 체험해야 하는 실존적 텍스트라고 말할 수 있다. 

      카뮈 철학의 매력은 절망을 말하면서도 독자를 절망에 묶어두지 않는다는 역설에 있다. 

      그는 부조리를 회피하거나 초월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일 때, 인간은 오히려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선언했다. 죽음을 두려움 없이 직시했기에 그는 ‘지금 여기’의 삶을 더욱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복잡한 이론 대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카뮈의 가장 실제적인 해답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궁극적으로 카뮈의 사유는 개인의 고독한 반항을 넘어 타인과의 연대와 사랑으로 확장된다. 

      부조리를 인식한 모든 인간은 같은 조건 속에 살아가는 ‘동지’라는 자각이 타인의 고통에 대한 윤리적 공감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이런 나같은 사람을 딱 불식시키기 위한 것처럼 아주 멋진 카뮈 철학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주 멋진 책이 출간되었다. 

      이 부조리한 세계를 사랑하는 법을 위하여 카뮈의 작품을 121개 단상과 6단계 서사로 카뮈와 친구가 되게 편집하여 만든 것이다!

      알베르 카뮈의 사유가 121개의 명쾌한 단상으로 새롭게 태어났는데, 소설, 에세이, 수첩 등 그의 방대한 전작에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만을 선별해 재구성한 한국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카뮈의 실존 철학은 평균 100~150자 내외의 완결된 아포리즘 형태로 압축되어 독자들의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문다. 

      이 밀도 높은 문장들은 단순한 발췌본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인간의 언어로 진리를 말했던 카뮈 철학의 정수이다. 매 문장이 독립적인 완결성을 지니고 있어, 독자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카뮈의 지혜를 직관적으로 체득하게 될 것이다. 

      매 문장마다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온다.

      비교적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을 느끼게 하는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는 카뮈의 철학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단호하게 만나고 확고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여 거대한 사상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뮈의 인생 수업』은 삶의 피할 수 없는 한계 속에서 존엄을 발견하고, 타인과의 연대 속에서 비로소 인간다운 삶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카뮈의 철학은 인간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내려는 투쟁의 기록이며, 그의 목소리는 전쟁과 불평등, 위기 속에서 더욱 절실하다 할 수 있다. 

      삶을 외면하지 않고, 고통 속에서도 빛을 놓치지 않으려 했던 그의 태도는 여전히 우리가 걸어야 할 가장 인간적인 길을 가리킨다. 

      이 책은 독자들이 카뮈의 문장을 통해 삶을 더욱 투명하게 바라보는 힘을 얻게 하는 깊은 위로가 될 것이다. 

      나아가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가장 정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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