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신 - 진정한 혁명과 기적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시작된다
박성길.이완 지음 / 분필"느낌나누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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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청년 정신

박 성길 , 이완 저


‘촛불을 보며 감사하면 하나님은 전등을 주시고, 전등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달빛을 보고 감사하면 햇빛을, 햇빛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천국을 주신다.’ 라는 구절이 가슴에 박힌다. 감사가 긍정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어진 현재의 시간에 감사하며 책을 읽었다.


‘청년 정신’, 무엇이 청년 정신일까? 끓어오르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도전정신일까? 저자는 ‘성공을 위해 일하지 말고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살아라.’ 라는 아버지가 들려주셨다는 교훈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전체를 3time-Attitude(태도), Habit(습관), Action(실천)으로 나누고 다시 세분화 시켜서 몇 개의 장으로 나누어 생각의 변화뿐만 아니라 성공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안을 하고 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이 아니라 만들어진 틀 안에서 작동하도록 되어 있는 기계와 같이 교육받고 훈련되어지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듯이 대학에서 다시 취직시험을 준비하고 취직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나의 인생을 생각하고 의미를 생각하는 것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을 쓰고 있다. 영혼이 없는 삶이 얼마나 불행할까? 그래서 너의 꿈에 도전하라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의 단계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조언 중 새벽은 Mission time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가장 조용한 시간,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고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오전 중 가장 중요한 것들을 하고 낮에 필요한 업무를 하는 스케줄표가 하루를 유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사실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오늘날처럼 대부분의 지식이 공개되어 있는 상태에서 능력도 중요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없이 일에 쫓겨 하루를 보내거나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죽이기가 일쑤다. 그러나 성공은 시간투자문제다. 모든 에너지와 생각 그리고 시간을 한 가지 내가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에 쏟아 붓는 것이 절실하다.


저자의 시계를 통한 구조화 리더십이 인상적이다. 단순화시켜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한 것 같다. 아무튼 나이 한 살을 먹으므로 늙어 가는 것이 성장해 가는 청년으로 살고 싶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꿈을 갖고 살아가는 것을 소망한다. 이 시대 많은 젊은이들이 이 청년정신을 갖고 오늘 하루도 꿈을 꾸고 먹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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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 인생 최고의 반전 전략
폴 설리번 지음, 박슬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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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 최고의 반전전략 클러치

폴 설리반 지음 박슬라 옮김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또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통해 어떤 이는 최고의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해결사 능력을 가진 사람을 클러치맨으로 부른다. 클러치의 사전적 의미는 ‘두려움이나 통증으로 꽉 움켜쥔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 중압감과 긴장을 극복하고 자신의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이것을 모두가 바라는 것이리라. 저자는 이것을 하나의 기술로 말하고 모두가 습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날카로운 기자의 눈으로 현장에서 클러치맨들과 대화하며 얻은 것을 기술하고 있다. 한 편 저자 자신이 겪었던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실패가 집필의 동기가 되었음도 말하고 있다


저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포커싱,자제력,적응력,몰입력,에너지가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법정대결을 벌이는 보이스는 인상적이다. 결국 문제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는가에 따라 이미 승패가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과한 욕심을 자제하는 능력과 현재에 몰입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멀리까지 내다보는 것이 때로는 큰 부담감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주의해야 할 것 3가지로 책임회피, 과도한 기대, 자기 과신을 들고 있다.


우리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클러치능력이 있는가, 없는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을 너무 가혹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승패를 다투어야 하는 경기에서는 피할 수 없다. 이 책에는 골프 얘기가 자주 등장한다. 나는 골프를 잘 모르지만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선수들이 느끼는 중압감은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순간을 마치 즐기는 것처럼 여유로운 사람을 보통 우리는 강심장을 가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상 이런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부단한 연습과 실전 경험을 통해 얻어진다는 다소 진부한 결론에 이른다. 실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실전을 무의미하다. 오늘도 부단한 다소 타분한 연습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클러치맨으로 태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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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 저체온, 저산소
아보 도오루 지음, 박포 옮김, 기준성 감수 / 중앙생활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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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아보 도오루 지음


저자는 단 2가지 원인 곧 저체온, 저산소가 사람에게 병을 가져온다고 단언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이 활동하면서 나타내는 반응이기 때문에 과하면 몸을 상하게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없어도 우리 몸의 저항력(면역력)이 떨어져 병을 가져온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류가 멈추게 되고 이로 인해 우리 몸은 저 산소, 저 체온이 그리고 고혈당이나 고혈압 상태가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반대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않고 편안한 생활 곧 안정된 생활만 유지하다 보면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어 우리 몸이 너무 느슨해져 저항력이 현저히 떨어져 병에 걸리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너무 열심히 일 하지 말고 너무 게으르지도 말고 적당히 균형을 이루며 사는 것이 지혜롭다고 말한다. 또한 병에 걸리는 것도 우리 몸의 자연적인 하나의 현상이며 조화의 결과라고 말한다.


저자는 끝으로 ‘암’에 걸리지 않는 8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불안감이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갖으며 너무 열심히 하는 생활방식을 바꾸고 기분 전환, 휴식의 방법을 찾고 몸을 차게 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폭음이나 폭식을 피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더불어 몇 가지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웃음이나 감사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길 것과 보람, 목표를 가질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대 의학이 병은 없애야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병은 어디까지나 우리 몸의 자연적인 반응이므로 그 구조나 생활 방식을 바꾸어 우리 몸이 스스로 치유해 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너무 인위적이고 외부적인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묻어난다. 균형 잡힌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폭주하는 기관차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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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2 - 콜럼버스의 위험한 모험
김진아 지음,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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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제2권]

이소비 기획 김진아 지음 임규석 일러스트


부즈펌의 세계지리 1권에서는 인구, 자원, 산업, 자본, 체제를 그리고 이번에 나온 제 2권에서는 기후, 환경, 무역, 종교, 복지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 있다. 각각의 주제와 연관이 깊은 나라를 선택해 상세하게 서술해 놓아 눈과 머리에 쏙 들어 왔다.


이 책을 보며 중학교에 다니던 때를 생각했다. 사회 시간에 매 번 숙제로 사회과 부도에 나와 있는 지도를 그리고 거기에 색연필이나 여러 가지 색의 볼펜으로 눈에 띄게 각 나라의 특징들을 표시했던 기억이 새로웠다.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 녀석이 가장 먼저 책을 집어 들었다. 조금은 딱딱한 내용이지만 소설형식을 띄고 있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보지만 대답은 없다. 나중에 이야기해 주겠단다. 중학교에 들어간 첫째가 사회과목을 힘들어 했었다. 집중이수제 때문에 2학기부터 배울 것 같은데 술술 읽는 세계지리 1,2권을 몇 번 읽혀야 될 것 같다.


테마별로 약간의 설명과 대표적인 나라의 소개와 재미있는 소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점정리를 깔끔하게 해 놓았다. 상당히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가 있어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알짜배기 세계지리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소설이 너무 재미있어 잘못하면 소설만 읽다가 본문이 주고자 하는 내용을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다. 꼼꼼하게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읽으니 서로 배우는 것을 느꼈다.


가족 모두가 시간을 내어 이 책을 한 번씩 읽고 퀴즈놀이를 할 생각이다. 멀리 있는 나라들은 자주 접하지 못하기에 현실감이 좀 떨어져 공부하는데 긴장감이 다소 약해지기 쉽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생각과 관심의 폭을 넓히고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어 뿌듯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세계지리에 대한 딱딱한 선입관을 말끔히 씻어 줄 것이라 생각된다.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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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드 한국사 1 - 고조선과 여러 나라 역사로드 한국사 1
최금락 글, 문성기 그림, 페이퍼100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타임주니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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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조선과 여러 나라

페이퍼100기획 최금락 지음 문성기 그림


큰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사회 과목을 상당히 부담스러워했었다. 그래서 둘째는 미리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혔다. 책을 읽고 서평을 써보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써 놓았다.



“이 책은 역사를 잘 간추려 놓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선사 시대 생활 등 많고 다양한 내용이 나온다. 구석기 시대에는 사람들이 돌로 뗀석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돌칼도 만들어서 사용했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주로 물고기를 잡거나 동물을 사냥해서 먹고 살았다. 신석기 시대에는 움집을 짓고 그때부터 농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것보다 많은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만 쓴 것이다. ‘역사로드 한국사’ 1권도 재미있었는데 2권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학년에 상관없이 역사를 우리나라와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따로 다른 나라가 따로 기억된 지식은 상당히 불편하다. 인류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이 더 악해져 지구를 파괴하고 전쟁을 일삼는 지구를 리셋시키고자 온 미래와 한국에서 만난 두 친구사이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다. 대부분의 만화가 스토리중심에 치우쳐 주고자하는 내용이 약해지기 쉬운데 이 책은 내용과 구성이 탄탄하다. 예를 들어 빗살무늬토기를 설명할 때도 왜 그렇게 밑을 뾰족하게 만들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당시에는 주로 바닷가나 물가에 거주했기 때문에 모래에 토기를 묻어서 사용해야 했으며 손잡이가 없어 불편할 것 같은데 실제적으로는 망 같은 것으로 짊어지고 다니기 편하도록 그리고 구울 때 갈라지지 않도록 무늬를 넣은 것에 대한 설명 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 있다.


우리의 역사와 더불어 동시대 유럽의 역사도 소개하고 있다. 로마가 강대국을 유지할 수 있던 것이 군사력과 정치력뿐만 아니라 강한 시민정신과 애국심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역사를 처음 접하거나 따분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갖도록 도와 줄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우리와 세계 역사를 공부할 수 있으리라 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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