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데이즈 - 건강하고 가볍게 하루 한 끼 채소 습관
홍서우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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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인 처럼 대식을 하고,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매끼 식사와 간식등 먹는 것의 즐거움을 행복으로 알고 있는 민족도 드물것이다. 내게도 그런 유전자가 있어 내게 샐러드란 에피타이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사람이었다.

아마도 평생을 목표로 하고 살아온 다이어트라는 문제와 갱년기 이후 먹는 것을 더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불어나는 살때문에 다이어트가 요원한 상태에서 샐러드를 한끼 식사로 시작한지는 몇 개월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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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또한 다른 많은 음식처럼 마트나 편의점에서 별다른 노력없이도 종류별 샐러드를 먹기 간편하게 많이 나와 있는 편이지만, 샐러드는 그리 다양한 편은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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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된 아몬드와 치즈가루,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등은 기본으로 냉장고에 쟁겨놓고 샐러드를 먹으려 노력하는 중이지만, 샐러드 위에 삶은 계란이나 방울토마토, 구운 두부, 닭가슴살 이정도로의 지식으로 순서를 달리해 섭취하는 중이지만 이것도 한달을 넘기면 물리는것 같다.

참으로 신기한 노릇은 매일먹는 김치와 밥은 질리지 않는데 샐러드는 조금씩 달리해도 매일 같은 음식으로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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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데이즈는 이런 내 고민을 조금 덜어줄수 있는 책이다. 제철 계절에 맞는 채소를 구할수 있도록 월별로 구할수 있는 채소의 종류와 기본이 되는 샐러드 드레싱, 그리고 채소, 고기, 과일, 해산물, 곡물등을 이용한 샐러드를 요리할 수 있도록 분류와 요리법, 재료, 완성된 먹음직한 샐러드의 사진이 첨부되어 매일 한끼의 샐러드를 실천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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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베트남어 단어장 ㅣ 가장 쉬운 독학 시리즈
홍빛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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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에서 나온 '가장 쉬운 독학 베트남어 단어장'은 크게 6파트로 베트남어의 단어를 공부할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몇년전 방문했던 베트남은 참으로 따뜻하고 순수한 나라였다. 더운 날씨와 수많은 오토바이와 매연이 거슬릴 틈도 없이 저렴한 음식값과 순수하고 친절한 사람들로 인해 아~, 이런곳에서 몇년 살아보는 일도 꿈꿔볼만할거란 생각을 했고, 그 때 베트남어에 관심을 가졌지만, 베트남어에 대한 abc 조차 모르는 입장이었고, 특이한 발음과 거의 'ㅌ' 발음만 무한 반복하는 듯한 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언어일거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오늘에 이르렀다.

마침 리뷰어스 클럽에서 진행한 이 책의 이벤트가 있어 덜컥 신청을 했는데, 잘 짜여진 구성과 일상생활, 출근과 등교, 사회생활, 집안일, 외출 개인시간등 알찬 구성과 단어 그리고 문장까지 마음에 쏙 들었지만, 역시 베트남어를 읽을 수 조차 없는 입장이어서 이 책은 '가장 쉬운 독학 베트남어 첫걸음'을 먼저 본 후에 봐야 할거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베트남어의 알파벳을 보고 읽는 방법을 비롯한 베트남어의 시작은 이 책으로 시작하는 걸로해야겠다.

베트남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 무한한 자원은 물론 값싼 노동시장, 그리고 일자리의 기회도 많은 나라이다. 이제는 더이상 중국어, 일본어가 대세가 아닌 베트남어가 대세인 때에 베트남어 첫걸음과 이책 단어장을 시작으로 베트남어에 도전해봐야겠다.

mp3파일과 함께 이 책을 줄줄 읽고 외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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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세무·노무 점검하기 -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CEO를 위한
정원덕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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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나라는 자영업자의 수가 다른나라에 비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자영업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것만큼 세금에 대한 이해와 지식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책에는 크게 개인사업자의 절세전략과 법인의 기업경영 그리고 노무에 대한 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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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들은 1년에 3번의 세금신고를 하게 되어 있는데, 부가가치세를 전기와 후기 각각 두번 그리고 5월에 전년도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무조건 신고해야 한다. 이는 말 그대로 무조건이라 세금신고사항이 없다고 그냥 넘어가서도 않되는 중요한 세금이다.

파트 1의 개인사업자의 절세세전략부분에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부분에 대해 이해가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쉽게 말하면 부가가치세는 매출에서 매입을 빼고 나머지 10%에 대한 세금을 내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매입에 대한 현금영수증, 카드영수증, 세금계산서를 잘 받는것이 필수이다.

종합소득세의 경우는 매출에서 매입과 경비를 차감하고 남은 순수익에 대한 세금인데 개인사업자의 경우 세율이 높은 편이다. 표에서 보듯이 3억이상의 경우 거의 40~42%의 세액인데, 이는 수익에 대한 세금뿐 아니라 이 책에 언급되지 않은 다음년도부터의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등의 상승까지 합하면 더 많은 세금을 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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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법인전환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으로 조언하고 있는데, 2부와 3부에서는 법인회사의 경우의 세금처리와성장, 노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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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괄식 영어 스피킹 훈련
박광희 지음 / 사람in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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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결론부터 말한다 라는 부제가 있는 두괄식 스피킹훈련은 미괄식 스피킹에 습관들여진 한국인의 영어습관을 고치고 영어식으로 사고하게 도와주는 영어스피킹 훈련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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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입이트이는 영어'로 공부를 했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도 영어에서 하나의 주제를 놓고 이야기 할때 항상 본론은 먼저 나온다. 그리고 그 부연설명과 이유를 나열하는 식이다.

영어의 방식이 두괄식- 즉 본론을 미리 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국식의 영어는 원어민을 당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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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Part5 까지 큰 파트로 나뉘고 각각 Unit을 나누어 작은 주제의 두괄식 영어의 훈련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가령 가장 먼저 나오는 Unit1은 '외모'라는 주제에 결론이라 할 수 있는 문장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유명인 처럼 보이려고 너무 애를 써요' 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사람들이 TV프로그램에서 멋진 몸매를 보게 되고, 결국 모든 사람들의 몸이 그래야 한다는걸 생각하게 되며, 이는 자신의 신체에 만족을 못하는 결과와 이를 압박으로 느끼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부연설명 1.2 그리고 덧붙이기와 마무리하기에서 이야기하는 구조의 영어문장을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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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우리가 어느정도 외국인과 하나의 주제를 놓고 이야기 할때 할수 있을 만한 다양한 주제들이 나온다. 하루 10분 투자로 매일 매일 영어식 훈련과 문장을 외울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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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방콕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2019 최신개정판 ㅣ 인조이 세계여행 6
강석균 지음 / 넥서스BOOKS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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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최신판 인조이시리즈 방콕편이다. 태국하면 카오팟, 팟타이, 똠양꿍...등 태국에 한번 가보지 않은 사람도 들어봤고 국내에서도 맛을 봤을 정도로 유명한 음식들이 많은 곳이다. 그밖에 동남아 답게 다양한 열대과일은 물론 마사지와 클럽과 바(Bar)등 밤문화 즐길거리로도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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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중심으로 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는 카오산거리 - 여행자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 함-에서 방콕의 모든것을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는 곳답게 카오산거리가 제일먼저 소개된다.

방콕 전통문화의 정수가 모인 왕국주변의 코스와 유럽을 느낄수 있는 건축물이 있는 두씻 코스

그리고 환락의 상업지역인 씰롱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요즘의 여행추세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해서 현지에서 구글지도로 원하는 곳을 어느곳이던 손쉽게 방문할수 있도록 하는 여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그 근방의 볼거리와 가격표까지 상세한 정보는 역시 책으로 사전에 보는 것이 필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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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의 대표적인 파타야도 소개하는데, 버스나 배로 가능하고 다양한 교통스케줄의 정보도 상세하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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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참으로 신기한 나라인듯 하다. 왕조와 불교의 승려가 무리를 이루고 절실한 불교신자들로 유명한 나라이지만, 또한 트렌스젠더로도 그 유명세를 한몫하고 있기도 하다.

숙소, 쇼핑, 음식, 환전, 각종 해양스포츠의 정보는 물론 휴대용 여행가이드 북까지.. 방콕을 한손에 들고 떠나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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