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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와인 공부 - 개정판
신규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5년 3월
평점 :
저자 신규영은 13년간 와인 아카데미에 대한 강의를 했다고 한다. [나의 첫 와인 공부]는 3회 코스인 그의 강의를 바탕으로 썼다.
와인에는 크게 화이트와인, 로제 와인, 레드 와인으로 나뉜다.
화이트와인은 청포도이고, 껍질과 씨를 빼서 담그고, 레드와인은 껍질과 씨를 같이 담그는데 중간에 포도 껍질과 씨를 빼서 핑크색을 띠는 와인이 로제 와인이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구세계 와인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헝가리, 불가리아 등 유럽 지역의 와인이고 200-300년 전부터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칠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신세계 와인들이 획일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와인의 종류부터 품종, 맛에 따른 종류, 라벨 읽는 법등 기초적인 상식은 물론 와인 등급, 포도 품종 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와인 동호회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와인을 마시는 인구가 많이 늘었다. 가깝게는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그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가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와인을 오랫동안 마셔도 와인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 없지만, 잘 차려진 음식, 왁자지껄한 술자리가 아닌 조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와 음식이 함께하는 풍경에는 와인만 한 것이 없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