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생활방식과 새로운 생활방식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어질하다. 누구 잘못도 아니다.빠르게 변하는 생활속도와 기대지않고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만연하다. 서로 도와주자보다 피해주지말라 가 더 강하다는 느낌이다.
아....이래서 난 큰 돈을 벌수없다는 말인가?사실 이해할수가 없다. 공중파에서 자주 얼굴을 보이는 연예인이 왜 유투브까지 진출하는지. 친밀하게 대중에게 다가올려고 나오는건지. 그들의 취미와 사생활.친분.자주 가는 장소.사용물품을 아는게 뭔 도움인지 모르겠다.
추상화를 본 것 같은 이 기분 뭐지?
2016년의 이야기인데 2022년의 젊은세대의 생각이 언뜻언뜻 비친다. 그때랑 지금이랑은 또 다른데 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