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티
콜린 후버 지음, 민지현 옮김 / 미래지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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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스릴러라는 장르는 처음이었는데 그냥 스릴러가 아니고 왜 로맨스 스릴러라고 하는지 알겠다. 로맨스 소설은 아무리 후하게 평가해도 빈약하기 그지 없다. 반전의 반전이라고 할 것들이 많은데 그리 새로워 보이지는 않았다. 이런 책들도 번역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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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 미군정기 윤박 교수 살해 사건에 얽힌 세 명의 여성 용의자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1
한정현 지음 / 현대문학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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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구상 조사 집필하는 데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니. 한정현 작가 대단한 이야기꾼이구나. 기대하지 않고 읽었는데 결말을 읽고 나니 ‘시카고 타자기‘ 같았다. 대단한 작가다!! 추리소설 아닌 추리소설 읽고 의외의 감동까지 얻어가실 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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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자매로드 -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
황선우.김하나 지음 / 이야기나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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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김하나의 두번째 합작품. 황선우의 글은 퀸즈랜드 홍보잡지 스타일과 유사한 면이 있었고 김하나의 글은 보다 더 감성적이라 재미있었다. 나도 코알라 안아보러 호주에 갈란다. 협찬받아 여행하면 어디든 좋겠지만 그들의 모습은 -그 사진들이 다 설정이었다해도- 참으로 아름다웠다. 이 두 사람 물 만난 듯. 서로가 서로의 시너지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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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 소리
김지연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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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우율했으나 한국퀴어문학이 여기까지 왔구나 싶었다. 레베카 솔닛이 한국에서 소설을 썼다면 이런 소설이 나왔을까. 말을 못하고 비명만 지를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이 너무 공감되기도 했다. 다함께 소리라도 질러볼까. 모두가 외면하고 싶어하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늘 현재진행형일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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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잠수복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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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적이지만 따뜻하고 신비로운 아야기들. 믿고 보는 오쿠다 히데오와 함께 낯설지만 왠지 내가 줄곧 꿈꾸워왔던 시간과 공간으로 여행을 떠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렇게 멋진 여행은 독서로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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