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많은데 연말이라 일이 몰려 읽는데 오래 걸렸다. 영화 ‘플랜 75‘인가? 그런 영화가 왜 나왔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이미 2010년대에 100살까지만 살게 하는 법을 제정하고 집행하는 이야기를 상상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간결하게 1권으로 마치면 좋은데 어마어마한 등장인물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더 깊이 2권으로 나아가서 2권까지 읽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