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둑이 좋아서,,책 도둑을 샀다.
작년부터,,,계속 이러고 있다.
읽어서 좋으면, 번역판이든 원서든 또 산다.
수잔님 책은
먼가 호흡이 짧은 글들 일 것 같아서 샀는데,
두 권의 책표지가 살벌하다 ㅋ
마치...
어여 나를 읽어라 말하는 것처럼
눈에서 광선을 뿜고 있다 ㅎ
아마도 이렇게...얘기하고 싶은게 아닐까?
이 안에 씌여진 글을 보아라.
그러면...
때로는 골수를 쪼개는 것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고,
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의 감정을 끌어내어 기쁨,분노, 그리고 슬픔등의 만들어내기도 하고...등등의
경험을 얻어가게 될것이다!!
So Just rea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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