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k,knock.....

30일에 도착예정이었는데, 

일찍 왔다. 


인터넷 상에서 

익명으로..

이렇게 꾸준히 흔적을 남기는 일은 처음인 것 같은데. 


길어진 팬데믹으로 일상의 심심함에 못이겨...

알라딘 마을을 찾게 되고...

일년간 여러가지 재미와 개인적으로 많은 유익함을 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덤으로 주셨다. 

정성스럽게 포장한  손길이 ....고마웠다. 

큰 글씨의 소유자에게 적합한 널찍널찍한 다이어리도 

너무 맘에 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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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0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30 0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1-12-29 07: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님도 무민 ~ 축하드려요 *^^*

han22598 2021-12-30 02:38   좋아요 1 | URL
미니님도 무민? ㅎㅎㅎ

미니님도 축하드려요!!

행복한책읽기 2021-12-29 07:5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한님. 축하드려요. 선물이 저랑 똑같네요. 무민 짱 좋음요^^

han22598 2021-12-30 02:49   좋아요 1 | URL
행책님도....무민이구나^^
얼른 2022가 와서 다이어리 쓸날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scott 2021-12-29 08: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 ! 우리 모두 무민이 .🖐 ^^

han22598 2021-12-30 02:49   좋아요 2 | URL
옷옷!
무민 만만세!!! ㅎㅎㅎ

새파랑 2021-12-29 08: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미국 택배 포장이 더 튼튼해 보이네요 ^^ 전 스누피 왔는데 무민이 더 좋아보입니다~!!

han22598 2021-12-30 02:50   좋아요 3 | URL
그런가요? 험한 미국사람들을 알고 있는 알라딘에게..감사해야겠네요 ㅎㅎ

psyche 2021-12-29 09: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한님 축하드려요! 선물이 너무 이쁘네요. 부러워용

han22598 2021-12-30 02:50   좋아요 1 | URL
으흐흐흐...
나눌 있으면 나눠드리고 싶은데...
저의 기쁨을 마음만이라도 나눠드릴게요 ^^

noomy 2021-12-29 10: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멋지네요! 서재의 달인께 드리는 선물인가봐요. 부럽습니다~^^

han22598 2021-12-30 02:51   좋아요 1 | URL
누미님도..글 많이 써주세요.
달인이 목표라긴 보다는
갠적으로 누미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부탁드리는 것입니다. ㅎㅎ

월천예진 2021-12-29 11: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그 후년에도 han22598님 자주자주 뵙기를 ^^♡♡♡♡

han22598 2021-12-30 02:52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월천예진님!!
우리 쭈욱 좋은 이웃이 되어보아요 ^^

희선 2021-12-31 0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han22598 님 축하합니다 제가 보낸 건 아니지만 잘 가서 다행이네요 다른 지역도 아니고 다른 나라로 가는 거니 지금 같은 때... 2022년에도 책 보시고 글도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희선

han22598 2021-12-31 15:58   좋아요 1 | URL
맞아요..이곳 먼곳까지 친절하게...고이고이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더라고요.
희선님도 2022년에 좋은 글, 시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