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 엄마를 꽉 안았어요.˝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안고 읽어나갔지만.. 그런 의문들이 참 무의미했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한마디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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