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인권을 위해 노력해온 박경서님께서..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한권의 책으로 풀어내주셨죠. 그 무궁무진한 잠재력때문에 정의조차 존재하지 않고.. 원칙으로 말하는 인권.. `상대방의 인권을 나의 인권만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자세는 인종주의와 다문화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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