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저에게 프로방스와 파리는 겨울과 동일어가 되어버렸는데.. ㅎ 제가 항상 그 시기에 여행을 갔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여름날의 프로방스가 궁금해지고.. 생각해보면.. 여름하면 프로방스인거 같아요.. ㅎ 그 싱그러운 느낌들.. 책으로나마 맛보고 싶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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