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가을에서부터 짜내기였습니다.
흔히 과잉으로 넘쳐 자연스럽게 흐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일상은 늘 결핍으로 짜내기거든요.
오늘도 시간을 짜내서 가을의 강가로 나갔습니다.
그럼요. 감성은 짜내야 하니까요.
짜내기라니까, 노래 한곡 듣죠.
짜내기라는 게 어떤 음색일는지 들어 보시면 압니다.
목이 쉬었는데도 노래를 짜내지만
억지스러운 소리가 아닌, 터져 나오는 고음의 바이브.
그래서 노래가 힘이 잔뜩 실렸는데요.
추가>>..같은 곡이지만 느낌이 또 다르네요.
3:00 부터 들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