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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빛이 감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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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6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6 1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6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8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6-11-06 10: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유레카님께서는 `빛`의 친구이신 것 같습니다. ^^: 항상 멋진 빛의 세계로 안내해 주시니까요. 빛에도 소리가 있다면 아마 유레카님께서는 소리도 전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yureka01 2016-11-06 11:07   좋아요 2 | URL
가을에는 빛이 더 강한 악센트의 컨스트라스로 노래를 하죠..
찬란함에는 아름다움과 동시에,,슬품이 담겼거든요..
찬란..빛이란 것의 모든 것..ㅎㅎㅎ

네 소리 없이 부르는 노래가 바로 빛이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커피소년 2016-11-06 12:38   좋아요 2 | URL

빛의 친구... 멋진 표현입니다...

유레카님이 빛의 친구라고 하니... 갑자기 유레카님에게서 후광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사진에 온도를 담고... 빛의 소리를 느낄 수 있다면.. 어떨지..ㅎㅎㅎ

yureka01 2016-11-06 17:22   좋아요 2 | URL
큭..빛이 친구 맞습니다.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외롭지 않게 해주죠..^^..

커피소년 2016-11-08 18:10   좋아요 1 | URL
그러네요.. 빛만큼 한결같이 따스한 친구도 없다 싶습니다..

stella.K 2016-11-06 13: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역시 유레카님은 갈대십니다.
저에겐 그렇게 각인됐습니다.흐흐

yureka01 2016-11-06 17:21   좋아요 2 | URL
아 이거 억새^^..
갈대는 갈색 나고
억새는 흰색...

그런데 저녁 노을 빛이라 갈색으로 보였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stella.K 2016-11-06 17:55   좋아요 2 | URL
그렇군요.ㅎㅎㅎㅎ

yureka01 2016-11-06 23:00   좋아요 1 | URL
처음엔 갈대인지 억새인지 분간이 잘 안되었어요..ㅎㅎㅎ

낭만인생 2016-11-06 14: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진을 배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올 수 있는 그저 감탄 자체입니다.

yureka01 2016-11-06 17:20   좋아요 1 | URL
요즘 가을,,,더욱 만추이거든요..석양의 노을 빛이 아주 재대롭니다..
빛의 요리가 사진이지요^^

좋은 주말되시길.

쿼크 2016-11-06 21: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져요... 마치 조명 켜놓은듯 하네요... ^^

yureka01 2016-11-06 23:01   좋아요 2 | URL
네 가을 빛은 그야말로 찬연한 빛들의 세계~^..

강옥 2016-11-07 11: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참 오랫만에 듣는 노래네요.
차중락이란 가수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으로 번안해 불렀던.
달콤하고 쓸쓸한 느낌이랄까.
유레카님 사진도 그런 분위기네요 ^^*

yureka01 2016-11-07 11:07   좋아요 1 | URL
네 그렇습니다..
가을은 화려한 쓸쓸함의 계절.....

엘비스의 구성진 노래가 특유의 바이브로 울립니다...

감사합니다.잘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