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절 자금 맞추느라 기성고 준비, 졸지에 사정이 생겨서 준공처리가 늦어졌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자금 받아서 업체들 결제할려니 아주 그냥 곤죽이 되고 있습니다.
눈에 곰팡이 피겠습니다...아 눈아파서 원.
지금 추석 자금 맞추느라 요롱소리 나는 배우 이름은 하소연이 주연이었습니다.
미치겠군요. 갑짜기 발등에 불 떨어집니다.
사실 이럴 시간도 없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