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인구통계 출산율 비교 DATA 그래프이다.

 

알잖아? 뭐가 문제인지.

다 알면서 말 못하는 거....

 

먹고 살만하면 알아서 순풍순풍 잘 낳는게 본능이거든.

 

고용과 복지, 제일 열악한데도

낳겠다는 발상은 그저 자식을 노예처럼 살라고 낳는 꼴이잖는가?

 

과연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

(태어날) 아이에게 꼭 물어 보시라.

 

앞으로 세대는 자식이 아버지보다

형편이 더 열악할  가능성이 많은

최초의 세대가 될 것이다.

 

걸핏하면, 6.25 때 그렇게 못 먹고 못 살아도

애 세끼 낳고 살았다라고

말하겠지만, 그땐 비교가 안되는 거였거든.

 

절대적인 빈곤적 상황의 아프리카나 스리랑카처럼

낳을 지금의 국민은 아닐 것이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대학등록금에 국가 장학금?

누구에게서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차별 받는다면?

 

대학 다니는 어느 학생이 알바하면서,

앞으로 다시는 자기처럼 이런 상황에서

아이에게 겪으라고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 사회에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죄를 짓는 꼴이 된다면,

아이는 또 무슨 죄로 태어나야 한다 말인가?

 

다산이 축복이라는 말보다,

덮어 놓고 낳다보니 거짓 꼴 못 면한다던,

그 절체적 구호가 여전히 이 사회에서 강력하게 유효한데도 말이다.

 

아마 출산율은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이다.

이런 상황이 개선되리라고는 예상이 안되고

오히려 더 악화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인간을 절대로 잉여로 만들지나 말라.

가치로운 인생.

의미로운 생명을 가지기 위해서는

인간이 존중받아야 한다.

 

잉여로 남아돌아

가치없는 삶은 가급적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없던 아이 만들어서 생고생 왜 시켜야 하는데?

대체 누구 좋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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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 2016-07-25 12: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딸 하나 두었는데 하나도 많아요!!! 무슨 좋은 세상이라고 자꾸 자식을 낳아요...

yureka01 2016-07-25 13:35   좋아요 1 | URL
저도 하나 뒀습니다..하나 낳아보니...또 다시는 도저히..어렵겠더라구요..ㄷㄷ

CREBBP 2016-07-25 14: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나 클럽 (아들)~~ 애가 좀 외로울 거 같아요.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yureka01 2016-07-25 14:19   좋아요 1 | URL
둘째는 첫째의 외로움 방지용으로 태어나면 뭔가 억울할듯한..ㅎㅎㅎ
요즘 하나 조차도 버겁더라구요..

2016-07-25 14: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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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5: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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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8: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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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2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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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23: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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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2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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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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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9: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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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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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2: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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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07: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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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08: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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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7-25 18: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초딩 때 여자보다 남자 인구가 많아질거라 걱정했는데 지금과 같이 출산율이 낮은 상황이 올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yureka01 2016-07-25 22:13   좋아요 0 | URL
60년대도 인구가 폭발적이었는데,
이렇게 최저 출산율이라는 걸 상상 못했죠....

강옥 2016-07-25 20: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실크로드 숙제하느라 통 마실을 못 나갔네요.
저도 하나클럽인데 현명했던 건가요?
생각하면 답답하고 가슴 아픈 현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yureka01 2016-07-25 22:13   좋아요 1 | URL
너무 잘봤씁니다..실크로드 둔황...ㅎㅎ사진 한참동안 봤습니다..

네 현명하셨어요..선견지명 있었던 것입니다...

네 감당하고 견딜 수 밖에요...호전될 기미는 없을 것입니다...이대로는 도저히..

2016-07-26 0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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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9: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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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2: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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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2: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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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07: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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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04: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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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7-27 08:50   좋아요 1 | URL
네..무자식이 상팔자이든 하팔자이든 감내하라면 하겠는데,
자식은 또 나와서 살아가야 하는 고생은 어떻게 감당하라고 할 자신이 없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