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사진 이웃으로 자주 사진 보여주시는 분입니다.사진 찍는 분인줄 알았는데 시인이었더라구요.어쩐지 사진에 매달린 글빨이 예사롭지가 않구나 했는데 역시나....하여간 낌새가 좀 다르더라니...
블로그에 시집 냈다고 소식 전해 왔더랬습니다.사진도 수준급인데....아 글 되요,사진 되요.이 거 두개가 양립하기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거든요.하,,,증 ~~말 부러운 분이네요.ㄷㄷㄷ
일단 장바구니로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