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에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그간 사진 참 많이도 찍었더군요.

지나간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천천히 감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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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1-10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9-11-10 22: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저 순간을 잡기 위해서 유레카님께서 흘리신 땀이 느껴집니다.

yureka01 2019-11-11 08:47   좋아요 2 | URL
넝마같은 카메라인듯해요..돌아다니지 않으면 사진을 못찍으니까요..많이 다녔습니다..

강옥 2019-11-11 10: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햐~~~
이런 서비스를 ㅎㅎㅎ
처녀시절 입사한 회사에 사보가 생겨서 멋모르고 니콘 필카를 잡았지요
행사사진, 인터뷰사진, 인증샷.... 되는대로 찍다보니 카메라가 익숙해졌고 -
어제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제 사진이 너무 틀에 박혀있다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처음 사진이 지금까지 굳어버린 게 아닌가 싶네요 ㅎ

yureka01 2019-11-11 15:05   좋아요 1 | URL
사진에 틀이 어디있겠습니까요..자기만의 틀이 중요하잖아요..^^..
지금도 글쓰고 사진 올라오는 사진에 감성은 살아 있는걸요..
저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페크pek0501 2019-11-13 13: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런 서비스 정신을 좋아합니다. 덕분에 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yureka01 2019-11-13 20:57   좋아요 1 | URL
수능한파라고 시험치는날은 왜 추워질까요..ㅎㅎㅎ
늘 건강하시고요..^^..

초록별 2019-11-23 08: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

yureka01 2019-11-23 14:03   좋아요 1 | URL
사진도 언어의 일종이죠..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한계를..사진이 보충해주는 매체라 좋아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