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양자 혁명
쥘리앙 보브로프 지음, 조선혜 옮김, 조명래 감수 / 북스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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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에 '취미는 과학'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양자역학, 양자컴퓨터를 접하고는 이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정말 양자역학을 전혀 모르다가, 아주 재미있게 보고는 관련된 책을 몇 권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읽은 <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양자 혁명>은 양자 컴퓨터가 가져올 미래를 함께 그려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기존 컴퓨팅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양자 컴퓨터, 그 혁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책의 뒷표지에 있는 위의 문구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도록 이끌었습니다.

정말 다가올 양자컴퓨터의 혁신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지 호기심이 마구 마구 생깁니다.

그리고, 프롤로그에 나오는 양자 컴퓨팅이 기후 변화에 대한 가장 혁신적인 해결책 중 하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사 제목도 이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최근에 정말 뜨거운 여름을 지내면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문은 전체적으로 '원자를 보다'로 시작하여, '양자 인터넷'으로 한 1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제일 먼저 '원자를 보다'에서는 레이저로 냉각한다는 아주 발상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 다음 만나게 되는 원자시계 이야기도 아주 멋집니다. 특히나 시간으로 중력 측정하기 이야기는 정말 고전역학과 양자물리학이 함께 사용해 지구 중력을 측정한다는 멋진 반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 초반부에서 저에게 가장 관심을 끈 부분은 '양자 우월성' 이야기입니다.

초전도체 이야기에서부터 출발하여, '쿠퍼 쌍'을 거쳐, 양자 파동의 이야기까지 아주 긴 여정을 짤게 설명해 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32살에 노벨상을 받은 브라이언 조셉슨이 만든 공식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들, 터널들 그리고 쌍들' 은 초전도 양자 컴퓨터를 설명하는 키워드들입니다. 구글의 양자 컴퓨터가 어떻게 양자 우위에 도전했으며, 양자 우위에 도달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럼, 양자컴퓨터는 만능일까요?

이에 대한 이야기는 버그들이라는 꼭지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양자 컴퓨터는 왜 오류를 피할 수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수정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오류 수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양자 계싼 자체가 가능하다는 것보다 더 기적 같습니다.

스티븐 걸빈이라는 전문가가 커뮤니티에 올렸다는 위의 문장은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어떻게 맞이했는지에 대해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 이후로 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책의 후반부에서 만난 '얽힘, 새로운 경계' 이야기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100% 이해는 할 수 없었지만, 무언가 가장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핵심 이론이자, 이를 활용한 미래가 궁금해 집니다.

이 책은 이렇게 양자 역학의 역사에서 하나씩 발전을 이루면서 발견한 것들과 더불어, 양자 역학이 가져올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양자 역학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는 것을 정리한 책으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양자역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느낌일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이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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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나이가 아니라 습관이 결정한다 - 미국 수면의학위원회 ABSM 공인 전문가 마이클 브루스 박사가 25년간 연구한 건강 루틴
마이클 J. 브루스 지음, 김하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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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최근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집니다.

특히, 저속노화라는 용어를 접하고는 더욱더 노화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좀더 활기찬 노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기를 찾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은 책<노화는 나이가 아니라 습관이 결정한다> 에서는 따로 특별한 비법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단지, "수면, 수분섭취, 호흡" 이라는 세 가지 습관을 올바르게 하는 것만으로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놀라운 관점을 제시라고 있어, 책을 들고는 이틀 만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임상 심리학 박사이자, 공인 수면 전문의라는 마이클 브루스 박사입니다.

다소 생소하지만, 이 분야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수면 분야에서는 아주 공신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미국 수면의학위원회에서 최연소로 수면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고 하니,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퍼보겠습니다.

도미노 하나. 수면

도미노 둘. 수분 섭취

도미노 셋. 호흡

실천편 : 수면 - 수분 섭취 - 호흡 계획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건강을 구성하는 도미노 조각들인 수면, 수면 섭취, 호흡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려줍니다.

수면, 수분 섭취, 호흡 방식을 최적화하지 않으면 전신 균형 상태에 다다르지 못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위의 문장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 한때 불면증으로 고생했던 저에게 있어 수면은 하나의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첫번째 도미노인 수면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왜 불면증에 시달렸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7~8 시간 수면을 취햐야 하는 이유와 함께, 우리의 수면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스로 수면일지를 작성하고, 자기 보고 수면 평가를 해 보라는 이야기하는 부분은 불면증 치료를 위한 의사들의 처방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을 꼭 해 보길 권해 드립니다.

이렇게 스스로 수면 진단을 했다면, 잘못된 수면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이어서 들려줍니다.

크로노타입별 수면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저자의 글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곰 유형의 사람이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사자 유형을 따라하면, 확실히 수면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했던 지난 날의 제가 생각이 납니다.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한 다음에, 각 유형에 맞는 수면 시간을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면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 두번째 도미노인 수분 섭취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평소 물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많이 마시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커피 등의 카페인을 마시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죠.

저자는 이 책에서 수분 섭취 습관을 만들고,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기 등의 건강하게 수분을 섭취하는 비결 6가지를 들려줍니다.

실제 현재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팁입니다.

이어지는 마지막 도미노인 호흡 부분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해 줍니다.

그런 다음에 올바르게 호흡하는 비결 6가지를 알려줍니다. 이 중에서 코로 숨쉬기, 횡경막 강화하기 등은 정말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좋은 습관입니다. 또한, 가래 제거하기는 실제 따라해 보니, 정말 이렇게나 가래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꼭 따라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이 세 가지 도미노를 결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주에 걸친 실천법을 통해서, '수면-수분 섭취-호흡'을 올바르게 하여,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렇듯, 이 책은 '수면, 수분 섭취, 호흡'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일러줍니다.

현재, 불면증, 건조증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수면 ,수분섭취, 호흡'을 올바르게 하는 루틴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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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YEAR 원 이어 - 가장 탁월한 나를 만드는 시간
최영오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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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 기간 독서를 해 오면서, 많은 종류의 책들을 읽어 왔습니다.

특히나, 자기계발서 부분에서는 더욱더 그러한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서적의 대부분은 그 내용이 비슷하거나, 지향점이 동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 분야의 책들을 읽는 것은 가끔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다 잡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떠한 책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30대의 저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곤 합니다.

최근에 읽은 <원 이어>라는 책이 타임슬립을 경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제 자신이 처음 자기계발서적들을 읽고, 성장해 나가던 여정과 너무나도 비슷한 부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만났습니다.

지금 일 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자신을 변화시켜, 삶의 방향성을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 봅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One Decision 변화를 이끌어내는 태도 만들기

Part 2. One Reset 멈춰 있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관점

Part 3. One Roadmap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프레임 만들기

Part 4. One Syste 나를 중심으로 둔 성공 시스템 만들기

Part 5. One Route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실행을 습관으로 만들기

Part 6. One Mindset 끝까지 밀어붙이는 멘탈 만들기

책의 시작은 '스스로 삶을 설계하라'라는 인상적인 구절로 시작합니다.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가지고 원하는 삶을 그려보고, 체계적인 계획과 끈기 있는 실행을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궁긍적 목적이라는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생산자 마인드'를 가지라고 저자는 강력히 권합니다. 문제를 직면하고 10%의 삶을 살아가라는 글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런 다음에 저자는 루틴이라는 습관을 만들고, 작은 꿈을 크게 키우는 자기 실현적 예언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며, 더불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줍니다.

독립적 사고를 통해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해 시간당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스스로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 세븐 서클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7가지 요소를 생각해 보게 이끕니다.

이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자신이 생각하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저자는 4장에서 돈과 자유를 얻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대해 알려줍니다.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의 무기를 활용해 어떻게 돈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스템을 만들고 확장하는 것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들려줍니다.

이렇게 만든 성공시스템이 계속 지속되기 위한, 습관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해 줍니다.

리버스 도미노 방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지만, 이렇게 성공한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감정의 파도를 넘어 지속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제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우리가 감정에 의해 포기하고 싶거나, 멈추고 싶을 때 어떻게 끈기를 가지고 돌파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지혜들을 들려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 최영오님은 동기부여학과라는 유투브를 운영하면서, 실제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일 년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스스로를 탁월한 시간으로 바꿀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이를 위한 강력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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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똑똑한 부자는 뭐가 다른데? - 무작정 벌지 않고 전략적으로 부자 되는 법
스티브 애드콕 지음, 김광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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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자들은 과연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백만장자 습관>, <부자의 습관>, <부자의 그릇>, <부자의 말센스> 등의 책들을 읽었습니다.

이러한 책들 속에서 얻을 수 있는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은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은 <그래서 똑똑한 부자는 뭐가 다른데?>라는 책은 조금은 다른 느낌과 시각으로 다가옵니다.

저자 스티브 애드콕,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얻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영문 원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제를 보고 더욱더 이 책의 색깔을 알 수 있었습니다.

<Millionaire Habits: How to achiev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ily, and make a difference by focusing on yourself first>

출판사에 책 제목을 직역하지 않은 이유기 있을 것 같습니다만, 번역을 해 보면,

백만장자 습관: FIRE 성취하기 & 스스로에게 먼저 집중함으로써 차별화하기

저라면 이 정도로 번역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제 1부. 똑똑한 부자의 원칙

제 2부. 부의 축적을 넘어

이 책은 위와 같이 2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꼭 순서대로 읽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재산 형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줍니다.

그리고, 2부는 재산 형성을 한 다음, 즉 FIRE 를 이룬 다음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우선 도입부에 있는 1~6단계로 구성된 '재산형성타임라인'이 부를 향한 여정을 그려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실제 대부분의 부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것 같습니다.

6단계 재정적 자립에 도달하기까지 각 단계별로 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저자는 제시하고 있습니다.

10% 시간은 안전지대에,

90%는 안전지대를 확장하는 데 사용하라.

정말 위의 문장은 이 책을 읽으면서 건질 한 문장으로 삼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회를 잡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건전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하나하나 일깨워 줍니다.

또한 재정적 이기주의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뒤통수를 한 대 얻어 맞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전에 이 책의 저자는 소득의 70%를 저축 및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저축 또는 투자를 한 다음에 매월 지출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한 소득의 70% 저축부터 따라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서, 꾸준히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따라하기 쉽게 단계별로 하나씩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는 부분도 무척이나 유용합니다.

1부를 통해서 배우게 되는 백만장자들의 습관!

아니 저자가 현재의 삶을 누리게 된 습관들을 하나씩 따라가기 쉽도록 안내하고 있어, 지금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실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인 이후의 삶은 2부에서 들려줍니다. 책의 지면이 대부분 1부에 할애되어 있는데, 2부 또한 아주 생각해 볼 것이 많은 주제입니다.

짧지만 아주 인상적으로 현재 저자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스스로에게 더욱더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지도 하나하나 일러주고 있어 고마운 부분입니다.

이렇듯, 이 책은 경제적 자유(FIRE)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로드맵과 열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을 떠날 준비를 할 수 있게 이끕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 이후의 삶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백을 제시하고 있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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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가 묻고 미래가 답하다 - AI는 어떻게 세상을 다시 설계하는가?
김동원 외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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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hatGPT 가 이 세상에 소개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성형 AI 의 발전 속도는 정말 우라기 따라잡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러한 발전의 속도를 바라보면서, 다가올 미래는 과연 어떠할까하는 기대감과 더불어 두려움도 생깁니다.

AI의 거센 변화에 압도당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책 날개에 있는 위의 질문이 저로 하여금 이 책을 읽게 이끌었습니다.

정말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당당히 미래를 보고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아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 AI를 사용하면서 도움을 받고 있지만, 과연 어디까지 도움을 받아야 하는가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AI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무엇을 알아야 하며,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할 분들의 지혜를 들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 바로 이 책 <THE AI가 묻고 미래가 답하다> 입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AI 현재와 미래

Part 2. AI 준비(AI와 동행 방안)

Part 3. AX(Ai로 변하는 산업)

구성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책은 크게 3개의 장으로 나뉩니다.

첫번째 장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AI에이전트, 피지컬 AI, LLM/sLLM, 일상AI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줍니다.

최근에 인공지능 앱들을 사용하면서, 자주 듣은 용어가 에이전트입니다. 실제 이 에이전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에 대해 알아보곤 합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ChatGPT, Geminai, 퍼플렉시티 등의 생성형AI를 활용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들이 더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활용을 위해서 무엇을 알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호기심도 생깁니다.

첫번째 장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분야의 석학 및 기업가들이 들려주는 설명이 이러한 호기심을 채워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2장에서는 인공지능과 동행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정책, 안전, 교육, 인프라 부분으로 나누어서 살펴봅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기술의 발달 뿐만 아니라, 안전한 AI를 만들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만들어진 AI를 안전하게 사용해야 함을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장은 AI가 제조, 의료, 교육 분야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위기의 제조업을 AI로 재설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고령화로 인해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꼭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자율제조라는 단어는 정말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제조 분야를 살펴본 다음에 시선을 AI의료로 옮기도록 이끕니다.

정말 앞으로 다가올 의료분야에서 AI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가 되는 분야입니다. 이미 실행된 것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앞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까지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울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돌아가려 할 것인가?

이 책은 결국,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참고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은 AI와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입니다. 이는 변하지 않는 변화의 물결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재 인공지능의 변화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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