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핏 책 제목만을 보고는 자기계발서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세 분의 작가(나태주, 김성구, 홍빛나)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아니, 그 보다, 일기장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 분의 인생사,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가져온 삶의 이정표 및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작가 중에 나태주 시인이 있어서 입니다. 그의 시를 읽고 자그마한 위로를 받았던 기억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 책을 받아 들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공동집필이라는 구성을 통해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것일까?
세 분의 작가들에게 있어 꿈의 의미를 무엇일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책의 첫 장을 열고 마주한 다음의 문구는 이 책에서 꿈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싶은지를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