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려고 노트북 싸들고 집에 왔더니 덱스터님의 책 두권이 와있었다. 알라딘은 기막히게도 타이밍 맞춰서 보낸다 -_-00 결국 <제리코의 죽음>을 1시까지 한 권 다 읽고 잤다.
그런데 어쨰서 나온지 한달도 안된 책이 긁힌게 오는거지? -_-00
헤닝마켈 <미소지은 남자> 완독
스웨덴이 최근 10년 사이에 많이 바뀌었다는 말을 90년도에 했다면 2000년도인 지금은 황폐화?
새벽에 일어나 뜨거운 원두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오늘도 늦잠잤다 ㅠ.ㅠ
안녕하세요랑 알파벳은 끝내야할텐데... 걱정이다... -_-0
그럼 8월에는 기초 문법 떼고 9월부터는 심화학습으로 들어간다..이런 계획인데... 오늘이 이미 7월14일... 괴롭군....
심봤다...하는 만화가 가끔 있다. 정말 가끔 있다. -_-0
이건 그중에 하나다. 아무도 추천해주지 않았고 자극적인 내용도 거의 없는데도 씩씩한 주인공을 보면서 한없이 웃게된다.
심심하면서도 독특하고 유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수작이다.
그러니까 내가 최근 3개월간 17만원 어치 책을 샀다는 얘기다... -_-00 과소비다...아무리 책이라지만 ..
뿌듯하다기보다는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