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하는 만화가 가끔 있다. 정말 가끔 있다. -_-0
이건 그중에 하나다. 아무도 추천해주지 않았고 자극적인 내용도 거의 없는데도 씩씩한 주인공을 보면서 한없이 웃게된다.
심심하면서도 독특하고 유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수작이다.